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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청구금액 '내과' 단연 최고, 비중 40.9% 차지

심평원 급여현황 집계...지난해 전체 7조 464억원 중 2조 8847억원

2019-06-25 12:00:30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의원급 요양기관의 전체 의약품 처방 가운데 내과의 점유율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공개한 '2018 급여의약품 청구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의원급 요양기관의 의약품 청구건수는 전체 4억 4915만건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7년 총 청구건수가 4억 4209만건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1.6% 증가한 수치다.

처방건수를 표시과목별로 살펴보면 내과의 처방건수가 월등히 많았다.

전체 처방건수 4억 4915만건 가운데 일반의를 제외하고 내과는 9798만건으로 21.8% 비중을 보였다.

다음으로 이비인후과가 6078만건으로 13.5%, 소아청소년과가 5024만건으로 11.2%, 정형외과 3402만건(7.6%) 순으로 많았다. 이어 안과 2749만건(6.1%), 가정의학과 1862만건(4.1%), 피부과 1651만건(3.7%), 외과 1260만건(2.8%)이었다.

청구금액 기준으로 보면 내과의 비중은 훨씬 높아졌다.

전체 의약품 처방금액 7조 464억원 가운데 내과는 2조 8847억원을 차지해 40.9%의 비율을 보였다.

이어 이비인후과 4703억원(6.7%), 안과 4111억원(5.8%), 정형외과 3351억원(4.8%), 가정의학과 3108억원(4.4%) 순으로 처방금액이 많았다. 또, 소아청소년과 2979억원(4.2%), 비뇨의학과 2249억원(3.2%), 외과 1882억원(2.7%), 피부과 1772억원(2.5%), 정신건강의학과 1518억원(2.2%) 규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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