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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받은 요양병원 어디에 많을까?

평가결과 27일 공개, 경상권 86곳으로 가장 많아

2019-06-26 15:01:27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요양병원에 대한 적정성 평가결과 1등급을 받은 요양기관이 경상권에 가장 많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등급 요양병원은 경상권이 86기관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권(79기관)과 서울(40기관), 충청권(21기관), 전라권(17기관), 강원권(4기관) 순으로 1등급 요양병원이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2018년 7차 요양병원 입원급여 적정성 평가결과를 6월 27일 심사평가원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공개한다.

심사평가원은 요양병원에서 제공하는 의료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국민에게 합리적인 병원 선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08년부터 요양병원 입원급여 적정성 평가를 시작해 이번까지 7차례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는 2018년 1분기 입원 진료분에 대해 1,305기관의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7차 평가 전체 종합점수는 87.0점으로 초기 2차 평가 53.5점 대비 62.6% 향상됐다.

심사평가원은 이에 대해 요양병원이 상주하는 의료인력을 꾸준히 확보하고, 입원 환자의 일상생활 수행 능력 등 의료서비스 수준이 개선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가 반영된 것이라고 해석했다.

심사평가원은 각 평가지표별 결과를 종합점수로 산출해 국민이 알기 쉽도록 1~5등급으로 나누어 발표한다.

종합결과가 산출된 1,305기관 가운데 1등급은 248기관(19%)이었으며, 2등급 508기관(38.9%), 3등급 323기관(24.7%), 4등급 143기관(11.0%), 5등급 83기관(6.4%)이다.

1등급 기관의 비율은 2차 평가 4.7%에 비해 4배 증가하였고, 4등급 이하 기관의 비율은 2차 평가 37.5%에 비해 2배 감소했다.

보건복지부 이수연 보험평가과장은 "그간 요양병원 적정성 평가를 통해 보여준 요양병원의 의료서비스 개선 노력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앞으로 평가체계를 구조, 과정 중심에서 진료결과 중심 평가로 전환해 2주기 평가를 진행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료 질 성과에 기반한 보상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심사평가원 김남희 평가운영실장은 "10년간 평가를 통해 요양병원의 전반적인 서비스 수준이 향상됐다"며 "하반기에는 하위 기관을 대상으로 질 향상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요양병원의 질 향상을 위한 평가를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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