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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계 제약사 성장 이어져…전년 대비 14% 덩치 키워

매출보다 '영업익·당기순익' 증가세 더 커…코프로모션·현지화 전략 등 분석

2019-07-10 06:00:23 이우진 기자 이우진 기자 wjlee@kpanews.co.kr

국내에 들어온 일본계 제약사의 상승세가 올해에도 여전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폭은 다르지만 조사대상 내 모든 제약사가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

특히 매출 대비 영업이익의 상승률이 높은 곳도 꽤 돼 덩치와 내실을 모두 키운 모습이다.

지난 9일 금융감독원이 제공하는 전자공시시스템(DART) 내 2018년 12월 결산보고서 혹은 2019년 3월 결산보고서를 제출한 일본계 제약사 8곳(한국다이이찌산쿄, 한국산텐제약, 한국에자이, 한국코와기린, 미쓰비시다나베파마, 한국오츠카제약, 한국코와,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의 지난해 매출 및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판매비 및 관리비 등을 모아본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먼저 전체 8개사의 매출 평균은 전년대비 1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별로 보면 한국다이이찌산쿄가 2019년 3월까지 1년간 1588억원가량의 매출을 올려 전년 1194억원 대비 약 33%p 늘어났다.

또 한국산텐제약은 831억원으로 전년대비 30.7%, 한국에자이는 1978억원으로 14.3%, 한국쿄와기린은 721억원으로 10.9% 매출을 올려 두자릿수 상승을 기록했다.

2018~2019년 주요 일본계 제약사의 매출·영업익·당기순익·판관비 추이<출처=전자공시시스템>


영업이익에서는 평균 증가폭이 더욱 컸다. 흑자전환한 한국코와를 제외한 나머지 7개사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8.2%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영업이익 상승이 높았던 회사는 한국오츠카제약으로 2018년 31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202억원 대비 54.8% 성장했다. 한국산텐제약이 184억원으로 39.2%, 한국쿄와기린이 88억원으로 26.8%,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이 221억원으로 26.7%, 한국다이이찌산쿄가 110억원으로 22.3% 상승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한국코와도 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전체의 평균증가폭이 가장 큰 것은 당기순이익이었다. 흑자전환한 한국코와를 제외한 나머지 회사의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34.7%나 늘어났다.

이중에는 한국산텐제약이 246억원, 46.3% 상승으로 가장 높았으며 한국산텐제약, 한국아스텔레스제약, 한국쿄와기린 등이 전년 대비 40% 이상의 상승폭을 보였다.

이같은 추이에는 꾸준히 지속되고 있는 일본계 제약사와의 판매 코프로모션을 비롯해 일본계 회사 특유의 현지화 전략, 가격경쟁력 확보 등이 다면적 이유가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7월1일부 사명 변경에 따라 한국쿄와하코기린을 한국쿄와기린으로 표기했으며 한국오노약품공업 및 한국다케다제약 등은 조사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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