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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에 대한 오해와 편견 바뀌어야 합니다"

중앙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 전국 순회 포럼 개최

2019-07-10 12:00:42 감성균 기자 감성균 기자 kam516@kpanews.co.kr

"정신건강의 문제를 가진 분들이 폭력적이고 위험하다는 잘못된 오해와 편견이 우리사회에 팽배하다."

최근 정신질환 관련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며 정신 건강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요구되는 가운데 이에 대한 정확한 인식 개선을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중앙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 윤석준 단장은 오는 7월 11일부터 9월 3일까지 진행되는‘2019 전국순회 정신건강포럼’을 안내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윤 단장은 “최근에 발생한 정신질환 관련 사건사고 이후, 정신질환에 대한 국민적 혐오와 사회적 편견은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정신건강, 특히 조현병으로 대표되는 중증정신질환자에 대한 문제는 더불어 같이 살겠다는 마음 열어주지 않으면 해결될 수 없는 문제다”고 밝혔다.

실제 정신질환은 누구나 경함할 수 있는 질환으로 대한민국 국민 4명 중 1명은 정신질환의 문제를 경험한다고 발표된바 있다.
 
이와 관련 이번 포럼은 경기, 강원, 대구, 제주 지역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Paradigma Vicino[파라디그마 비치노], 가까이 다가가는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중앙지원단이 주최하고, 개최지역의 지방지원단 및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공동주관한다.

각 포럼은 △배제에서 통합으로(경기, 7/11), △고립에서 함께로(강원, 7/18), △공포에서 공감으로(대구, 8/27), △가까이 패러다임 ‘Paradigma Vicino[파라디그마 비치노]’(제주, 9/3) 로 구성되어 있다.  

윤석준 단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정신질환에 대해 가까이 다가가 보고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을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99년 설치된 ‘중앙지원단’은 국가정신건강증진사업을 자문‧지원하는 보건복지부장관 소속 기구이다. 

제 7기 중앙지원단은 지난해 5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윤석준 교수를 단장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전국순회 정신건강포럼’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순회포럼으로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개선과 사회통합을 목적으로 한다. 

이와 함께 복지부도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해 홍보활동(캠페인), 포스터, 방송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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