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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복지 결합 국내 첫 실버타운, 어르신 삶의 질 높이겠다"

10일 매그너스레지덴샬 개원기념식...각계 인사 100여명 참석해 격려

2019-07-11 12:00:01 정웅종 기자 정웅종 기자 bulddong74@naver.com


의료와 복지를 결합한 국내 첫 시스템을 갖춘 실버타운이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의료법인 매그너스의료재단은 10일 남양주 수동면 소재 매그너스레지덴샬 개원 기념식을 갖고 어르신 삶의 질을 높이는데 일조하겠다고 약속했다. 

매그너스레지덴샬은 758평의 대지에 지하1층, 지상4층으로 연면적 1000평규모로 건축됐다. 1층과 2층은 케어홈으로, 3층과 5층은 실버홈으로 구성돼 있다. 

국내 중저가 유료 실버타운으로서 주거(실버)와 케어(의료)가 원스톱 올서비스 시스템으로 최초로 이뤄진 곳이다.  노년의 건강한 삶과 질 높은 의료를 동시에 갖춘 게 특징이다. 

손의섭 매그너스의료재단 이사장은 "고령사회와 핵가족화로 노년의 삶이 열악해지고 있다"며 "어르신 삶의 질을 높여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실버타운을 짓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우리나라도 선진국처럼 의료와 복지가 하나로 묶여야 어르신에게 온전한 노년을 보장하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남양주시의회 신민철 의장은 축하인사에서 "손의섭 이사장이 어르신 삶의 질을 높이는데 선구자의 역할을 해왔다"며 "의회에서 도울 수 있는 일을 적극 찾아보겠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달했다.

주민대표로 인사말에 나선 이희원 수동면 노인회장은 "지역 노인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가져온 재단에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다"며 "이곳에 입주하는 분들이 행복한 노년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개원 기념식에는 신민철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상기 남양주시의원, 이영환 남양주시의원 등 지역 인사와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격려를 보냈다. 

매그너스레시덴샬은 남양주와 춘천지역에서 수 십년간 매그너스재활요양병원(남양주 수동), 호평재활요양병원(남양주 평내), 암환우 전문병원인 암스트롱요양병원(춘천)을 운영하는 매그너스의료재단 주관하에 건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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