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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 보건의료계와 소통 확대…위기대응력 강화"

신임 고재영 위기소통담당관, 국민 건강 위해 협력 당부

2019-07-11 06:00:21 감성균 기자 감성균 기자 kam516@kpanews.co.kr

“의약단체들은 국민건강을 위해 함께 일하는 파트너입니다. 함께 협력하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교류의 자리를 더 많이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질병관리본부 고재영 신임 위기소통담당관이 최근 전문기자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보건의료계와의 협력을 통해 국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2015년 국가방역체계 개편 때 신종감염병 즉각대응 체계 마련과 위기소통 문제 개선을 위해 ‘긴급상황실’과, ‘위기소통담당관’을 직제로 신설해 공중보건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감염병에 대한 국민불안에 귀 기울이고자 보건전문가로 구성된 1339 감염병전문 콜센터를 24시간 운영하고 있고, 정책 추진과정에 국민 참여를 확대하고자 국민소통단, 전문가 소통자문단을 구성해 정책 혁신에 함께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2018 한국정책대상’을 비롯해 다수 수상을 하기도 했다.

고 담당관은 첫 번째 내부승진 케이스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위기소통담당관은 개방직이다보니 내외부 전문가들이 모두 지원가능했습니다. 2004년 사스 발생이후 국립보건원에 있다가 정부에 홍보전문가가 필요하다고 해서 전문연구원으로 시작했습니다. 위기소통, 질병관리에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기회를 주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특히 전임 담당관이 마련해 놓은 시스템을 기반으로 더욱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임 담당관께서 전체적인 세팅을 잘해두셨습니다. 질본에서 오래 홍보소통 담당하던 사람들이 각자 부서에 있다가 작년에 처음으로 한 부서로 모이면서 좋은 성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올해도 탄력받아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지역현장(피해 발생지역)과 더 소통하는 역량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있는 만큼 내부 및 관계자 소통은 더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인력 보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타 부처에는 디지털소통팀만해도 별도의 팀으로 전문가들이 있는데 우리는 올바른 정보를 전달해야 하는 기관임에도 이걸 한명이 담당합니다. 국민과의 직접 소통을 위해 투자와 인력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보건의료계와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질본에 전문가 소통 자문단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고, 지역 의료기관들과도 협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의약단체들은 국민건강을 위해 함께 일하는 파트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진 정보가 원활히 전달되고 의견이 소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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