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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장 공급미달...'산도스설트랄린정' 등 줄줄이 행정처분

'모사피아정', '오스카린정' 등도 제재 대상 올라

2019-08-13 12:00:21 엄태선 기자 엄태선 기자 tseom@kpanews.co.kr

소량포장 의약품을 제대로 공급하지 않아 정부당국의 제재를 받은 제약사가 속출했다. 

식약처는 최근 산도스를 비롯해 씨트리, 오스코리아 등 제약사 3곳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렸다. 

이에 해당 품목에 대해 일선 약국가는 재고 등 관리에 좀더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인 처분내용을 보면 먼저 한국산도스는 지난해 '산도스설트랄린정100밀리그램'에 대한 소량포장단위 공급기준을 미달, 식약처로부터 수입업무정지 1개월의 처분을 받았다. 처분기간은 오는 22일부터 9월21일까지이다. 

씨트리는 '모사피아정'에 대한 제조업무정지 1개월의 처분을 받았다. 역시 소량포장단위 공급기준 미달이 원인이었다. 처분기간은 오는 22일부터 9월21일까지이다. 

오스코리아제약도 '오스카린정'에 대한 제조업무정지 1개월의 행정처분이 내려졌다. 소량포장단위 공급기준 미달로 재제대상에 오른 것이다. 처분기간도 오는 22일부터 9월21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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