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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르탄 10개 제약사 20품목 추가 급여중지 해제

복지부, 식약처 통보에 따른 후속조치

2019-08-14 12:00:27 감성균 기자 감성균 기자 kam516@kpanews.co.kr

지난해 발암물질 검출 논란으로 급여 중지된 발사르탄 의약품에 대한 급여중지 해제 조치가 속속 이뤄지고 있다.

지난 5월과 7월에 이어 14일자로 10개사 20품목의 급여중지가 추가 해제됐다.

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의 ‘보험약제 급여중지 해제’를 13일 안내했다.

해당 품목은 동화약품과 유니메드제약 등 10개사  20품목이다.

복지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품(발사르탄) 일부 품목 판매중지 등 조치해제를 알려옴에 따라 발사르탄 NDMA 검출 등에 따라 건강보험 약제급여를 급여중지 조치한 의약품 중 회수 및 재발방지 공정검증 등을 완료한 20품목에 대해 급여중지 조치를 해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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