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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으로 수거되는 마약류 양은 얼마나 될까?

'의료용 마약류 안전관리 방안 연구' 위한 업무량 조사 진행중

2019-09-11 06:00:19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복용하지 않고 남은 마약류가 약국으로 회수되는 양은 얼마나 될까?

약국으로 수거되는 마약류가 얼마나 되는지 빈도와 양을 파악하는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마약류 수거와 폐기와 관련한 약국의 업무량을 살피기 위한 것이다.

의약품정책연구소가 온라인 설문 형태로 진행 중인 조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과제인 '의료용 마약류 안전관리 방안 연구'를 수행하면서 사용하고 남은 마약을 별도 수거·폐기하는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사업모형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마약류 별도 수거·폐기 사업과 관련해 회수빈도와 양을 묻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마약류를 취급하는 약국 571곳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가 끝나는 15일까지 진행된다.

조사는 약국으로 환자가 복용하고 남은 잔여 마약을 가져오는 경우가 있는지, 평균 수거 건수와 수거량은 얼마나 되는지 파악하는 내용이 중심이다.

이와 동시에 환자가 가져온 잔여 마약을 별도로 수거·폐기하는 사업이 필요한지와, 사업에 참여할 의사가 있는지 묻는 항목도 포함돼 있다.

의약품정책연구소 관계자는 "안전관리방안 사업모형 마련을 위해 마약류 취급약국을 대상으로 수거빈도와 수거량 등을 조사하고 있다"며 "본격적인 조사에 앞서 사전에 종합병원 앞 약국 10여곳을 대상으로 업무량을 조사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연구를 10월에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요양기관에 공급된 마약류는 모두 4768억원이다. 이 가운데 약국에 공급된 금액은 2525억원으로 요양기관 가운데 가장 많다. 약국에 공급된 마약류는 마약이 526억원, 향정신성의약품이 1999억원이었다.

한편 '의료용 마약류 안전관리 방안 연구'는 마약류 시장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복용하지 않고 가정에 남은 마약류가 오남용 될 우려가 대두되면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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