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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찾는 소비자 사소한 '실수'도 문제 삼는다"

약사에 문의 없이 곧바로 민원 제기…서울 A보건소, 5곳 형사고발

2019-10-10 12:00:00 홍대업 기자 홍대업 기자 hdu7@kpanews.co.kr

약국을 찾는 소비자들의 인식변화로 사소한 약국의 실수조차 그냥 넘어가지 않는 만큼 약국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서울 A보건소는 올해 상반기부터 약국에 대한 자율점검을 진행해왔으며, 최근까지 약국 5곳을 약사법 위반혐의로 경찰에 고발하고 행정처분 절차를 밟고 있다.

이들 약국 5곳은 자율점검 진행 과정에서 민원이 제기된 곳으로, 보건소 약무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조사했던 곳이다.

A보건소에 따르면 일상적으로 가장 많은 민원이 제기되는 것은 유효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진열 및 판매했다는 것.

어떤 경우는 며칠 지난 의약품이지만 환자 본인이 복용하지 않아 전혀 피해가 없는 상태인데도 굳이 보건소에 민원을 넣는다는 설명이다.

또 다른 경우는 약사가 처방약 조제시 별도로 포장된 처방약을 깜빡하고 약봉투에 넣어주지 않았다고 변경조제로 고발한다는 것이다.

유효기한이 경과한 약을 판매했거나 조제실수를 한 경우에 약국을 다시 방문에 의약품 교환을 요청하거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민원을 넣는다는 말이다.

A보건소 관계자는 “과거에는 그냥 넘어갈만한 사안도 요즘에는 민원을 넣는 경우가 많다”면서 “특히 유효기한 경과 약에 대한 민원이 많은데 약국에서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약국에 먼저 이야기 하면 대부분의 약사들이 즉각 조치를 해줄 텐데도 이 방법을 쓰지 않고 굳이 민원을 제기한다”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한편 경기지역에서도 환자가 유효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구입해간 뒤 보건소에 민원을 제기해 형사고발과 함께 업무정지 3일의 행정처분을 받는 사례가 있는 만큼 일선 약국의 의약품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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