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기감염이벤트
약공어플 다운로드 보건복지부_심평원
  • HOME
  • 뉴스
  • 정책·보험
은성블루채널

490품목 일제히 허가취소...품목갱신제로 품목정리 지속

이달초 111개사 일반약 324품목-전문약 166품목 대상

2019-10-08 06:00:19 엄태선 기자 엄태선 기자 tseom@kpanews.co.kr

10월 초순 일선 제약사들이 허가를 받았던 의약품 품목허가가 일제히 취소됐다.

1일과 2일 양일간 취소된 품목은 무려 490품목이나 됐다. 

식약처의 의약품 허가 취소 현황에 따르면 지난 9월 한달 55품목이 허가 취소하는 데 그쳤다. 

하지만 지난 1일 489품목, 2일 1품목이 한꺼번에 취소됨에 따라 제약사마다 백화점식으로 무든 의약품에 대해 허가를 냈던 흐름이 바뀌고 있는 것.

이는 식약처가 지난 2017년 하반기부터 시행한 의약품 품목허가신고 갱신제도에 따른 여파로 실제 허가를 받은 후 시장에 공급하지 않은 품목이나 시장성이 낮은 품목들이 대거 허가 포기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와 관련 "갱신제도 시행 2년간을 분석한 자료를 보면 전체의 3분의 1수준은 허가취소가 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2년간 갱신한 의약품은 67%에 불과했으며 그외 품목들은 모두 허가권을 포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갱신을 포기한 품목들이 분기초에 일거에 몰리면서 이달초에 많은 품목이 취소목록에 오르게 됐다"며 "앞으로 생산이나 수입실적이 없는 등 경쟁력이 낮은 품목들이 줄줄이 허가취소에 포함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올해 유효기간 만료 품목은 7571품목이며 갱신신청 대상은 8129품목에 이른다. 갱신대상은 2020년 8084품목, 2021년 8406품목, 2022년 7303품목, 2023년 7563품목으로 매년 취하품목은 자연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이달초 취하품목 중 은행엽엑스-우황청심원 대거 포함

한편 10월 1~2일 허가취소된 품목에는 일반약이 324품목, 전문약이 166품목으로 일반약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이는 허가보다 신고 품목이 주를 이뤘기 때문.

이번 취소품목에는 제약사 111곳이 이름을 올렸으며 한약제제를 제조하는 제약사가 많은 품목에서 허가를 포기했다. '은행엽엑스'제제나 '우황청심원' 등이 주를 이뤘다. 

가장 많은 품목을 포기한 제약사는 한중제약으로 '한중우황청심원' 등 21품목이 허가취소됐다. 역시 한국신약이 '한신원방우황청심원액' 등 18품목, 천우신약이 '천우원방우황청심원액' 등 15품목이 사라졌다. 

또 광동제약도 '판비콩연질캡슐' 등 14품목, 삼성제약이 '징코탁터액80밀리그램' 등 12품목과 정우신약이 '정우거풍지보단환' 등 12품목, 신풍제약이 '피타로바정2밀리그램' 등 10품목과 엔비케이제약이 '경희우황청심원액' 등 10품목, 한국인스팜이 '청풍원환' 등 10품목을 허가 포기했다.

약공어플 다운로드

약공어플 다운로드

관련 기사 보기

신일제약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약공어플 다운로드

약공TV베스트

팜웨이한약제제
그린스토어2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