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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라니티딘 회수… ‘표준양식’으로 업무 불편 최소화

약사회, 제약사 양식 요구에 적극 대응...제약협회 협의키로

2019-10-08 12:00:27 김이슬 기자 김이슬 기자 yi_seul0717@kpanews.co.kr

일부 약사들이 라니티딘 회수 과정에서 각 제약사와 도매상의 다른 회수 양식절차에 불편을 겪고 있는 가운데, 약사회가 ‘표준양식’을 배포하면서 회원 불만을 최소화 하고 있다. 

지역 약국은 식약처의 라니티딘 제제 판매 중지 조치 발표 이후 일부 약사들이 거래처마다 다른 회수 양식으로 인해 불편을 겪자 ‘표준양식’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A약사는 “라니티딘 사태 후 손님과 문제는 없었지만, 회수하는 과정에서 거래처마다 양식이 다르다 보니 불편하다”면서 “한 거래처는 양식에 꼭 맞춰서 적어 달라고 요구하고 있고, 심지어 말이 없는 곳도 있다. 통일된 형식이 있었으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B약사도 “약국 사무업무도 많은데 거래처마다 형식이 제각각이라 난감한 상황”이라며 “그래서 현재는 진행을 안 하고 뒤로 미루고 있는데 간편하게 처리 가능한 형식이 있으면 업무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약사회도 이 같은 회원의 민원을 파악, 지난주 ‘표준양식’을 배포하면서 회원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회원들이 라니티딘 회수 과정에서 표준양식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서 지난주 배포했다”면서 “그러나 제약사에서 자사의 형식을 요구할 수 있기 때문에 제약협회와 이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7일 라니티딘 제제 회수 과정에서 ‘회수확인서’의 일부 기재사항을 간소화 하는 공문을 관련 단체에 전달하면서 약국에서도 보다 수월한 회수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약사회는 각 시도지부에 식약처의 라니티딘 성분 의약품 판매중지 관련 공문을 보내고 이 같은 내용을 알렸다. 


제품명세' 내용의 제조번호, 제조일자 기재 시 '라니티딘 함유 제제 전 제조번호' 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안전성 서한에 따른 133개 업체 269개 품목의 전 제조번호' 등으로 기재, 갈음할 수 있다

공문에 따르면 의약품 회수·반품 시 작성해야 하는 ‘회수확인서’의 일부 기재사항 간소화가 가능하다. 

특히 회수 확인서 중 ‘제품명세’, ‘내용의 제조번호’, 제조일자 기재 시 ‘라니티딘 함유 제제 전 제조번호’ 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안전성 서한에 따른 133개 업체 269개 품목의 전 제조번호’ 등으로 기재할 수 있다. 

단 회수 확인서 작성완료 이후 발생한 소비자 반품(폐기) 품목(물량)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이는 식약처의 라니티딘 성분 의약품 판매중지 조치와 관련해 해당 의약품의 신속한 회수진행을 위해 조치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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