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팜엑스포 배너 기사날개 1(다이렉트) 사리돈 캠페인 대상작 투표 이벤트
KPA인기교육강좌
  • HOME
  • 뉴스
  • 전체기사
동부화재 배너

[마이펫케어 9화] 동물의약품도 처방전이 필요하나요?

농림부 개정안 발표로 약국에서 구매 가능한 동물약 품목 변경

2019-11-07 06:00:40 김용욱 기자 김용욱 기자 wooke0101@kpanews.co.kr

반려동물 인구 천만시대. 
반려인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시장의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다. 
특히 그들이 가장 신경쓰는 것은 반려동물의 건강으로, 사소한 질환에도 병원을 방문 할 만큼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쏟는다. 

하지만 반려동물의 높은 치료비용이 부담되는 것 또한 자명한 사실. 
동물약국은 이러한 반려인들의 경제적 부담과 불필요한 시간 소모를 줄여준다. 

전국에 운영되고 있는 동물약국은 약 5000여 곳. 의약품 전문가인 약사가 반려동물의 건강수호를 위해 직능을 발휘한다. 마이펫케어는 동물의약품을 다루는 약사가 반려동물의 건강증진과 행복한 반려라이프를 위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2017년 5월, 농림축산부에서 발표한 동물의약품 개정안으로 약국에서 구매 가능한 품목이 변경됐다.

이번 마이펫케어 9화에서는 약국에서 처방전이 필요하거나 판매기록부 작성을 통해 구매가능한 동물의약품 종류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이펫케어를 진행하는 이영준 약사는 “2년 전 농림부의 처방품목 확대 개정안이 발표되면서 동물약국에서 구매 가능한 의약품 품목이 변경됐다”며 “처방전을 받아야만 구입할 수 있는 동물의약품의 종류는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약사는 “처방대상 동물개정안 중 항생제 부분을 살펴보면 아미카신, 아목시실린, 겐타마이신, 네오마이신, 스트렙토마이신, 페니실린과 같은 주로 사용했던 항생제 주사들이 제제지정을 통해 임의로 판매가 금지됐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생물학적 제제에서 강아지의 종합백신 4종인 디스템퍼, 전염성 간염, 파보, 파라인플루엔자 생독백신은 약국에서 판매가 가능하다”며 “이는 경제적 부담을 느낀 많은 반려인들과 동물약국협회 회원들의 반대로 이뤄낸 결과”라고 밝혔다.

이 약사는 “약국에서 경구용 항생제는 모두 판매가 가능하지만 주사용 항생제는 원칙적으로 판매가 불가하며 처방전이 꼭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다만 “처방대상에 속하지 않는 린코마이신, 린스마이신, 설파, 세파맥스 제제는 처방전 없이도 구매가 가능하나 판매기록부에 작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판매기록부는 ‘동물용 의약품 등을 판매하는 자는 사람이나 동물에게 위해를 줄 우려가 있어 사용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농림축산부령 또는 해양수산부령으로 정하는 동물용 의약품 등을 판매하는 경우에는 그 거래현황을 작성, 보존하여야 한다’ 는 약사법 제 85조 동물용 의약품 등에 따른 특례에 근거한다.

이 약사는 “판매기록부 작성은 법을 준수하는 사람으로서 꼭 지켜야하는 것”이라며 “반려인은 약사의 지시에 따라 동물의약품을 구입하는 즉시 바로 작성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약사랑 생명사랑 키트 홍보 이벤트

약사랑 생명사랑 키트 홍보 이벤트

관련 기사 보기

한국 팜비오 오라팡 광고 진세노_7~12월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경남제약

약공TV베스트

심평원 9월광고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