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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로 정보제공되는 노인주의 의약품 관심 필요"

처방변경률 매우 낮은 2.6% 수준...검토-대체약물 찾는 노력 필요

2019-11-09 06:00:29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DUR(의약품 처방조제지원 서비스) 정보제공 의약품 가운데 실제로 처방변경되는 비율이 높지 않은 노인주의 의약품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모세 대한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장.

8일 서울대치과병원 대강당에서 진행된 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이모세 대한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장은 DUR 정보제공 의약품 가운데 연령금기와 노인주의 의약품에 대한 이상사례 현황을 파악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대한약사회 이상사례보고 시스템을 통해 지난 2018년 한해동안 접수된 2만 2771건을 분석한 결과, 보고된 전체 의약품 이상사례 가운데 가장 많은 유형은 '소화불량'이었다. 이어 졸림, 어지러움, 설사, 오심, 불면증 순으로 이상사례가 많았다.

18세 이하의 이상사례 가운데는 '설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약물처방 오류'가 설사에 이어 두번째로 많았다. 또, 졸림과 구토, 발진, 불면증, 오심, 진전, 복통 소화불량 순으로 이상사례가 많았다. 

특히 18세 이하의 경우 부적절한 약물투약 시간이나 부정확한 용량처방이나 용량투여, 부정확한 제형 등으로 인한 '약물처방 오류'가 상대적으로 많다는 점이 분석을 통해 확인됐다.

18세 이하 이상사례 보고와 관련해 이모세 본부장은 "아모시실린 등 항생제 사용이 많다 보니 설사 등의 부작용도 많은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패취제 사용이 증가하면서 이와 관련한 이상사례 보고도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모세 본부장은 DUR을 통한 정보제공 의약품의 처방변경에 더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2018년 DUR을 통해 정보가 제공된 의약품 가운데 연령금기 의약품의 처방변경률은 70%에 가까운데 비해 노인주의 의약품의 처방변경 비율은 2.8% 수준이다.

이모세 본부장은 "보고된 이상사례 가운데 연령금기 의약품의 경우 처방변경이 되는 경우는 68.3% 수준"이라며 "하지만 노인주의 의약품의 경우 처방변경이 상대적으로 많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계나 약계에서도 보다 면밀하게 노인주의 의약품에 대해 검토하고, 대체약물 여부 등을 살펴 처방을 변경하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65세 이상의 노인주의 의약품 이상사례에서는 '어지러움'이 가장 높은 빈도를 보였다. 이어 소화불량과 졸림 변비, 구강건조, 설사, 오심 불면증, 가려움증, 구토 순으로 이상사례가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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