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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농가 ‘돕고’ 약국도 ‘격려’ 하고...꽃 전달 캠페인 열려

제주지부, 화훼협회 통해 꽃집 30여 곳 신청 받아...도내 278개 약국 전달

2020-03-26 12:00:57 김용욱 기자 김용욱 기자 wooke0101@kpanews.co.kr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빠진 화훼농가를 돕고 공적마스크 판매 약국들을 응원하기 위한 꽃 배달이 진행됐다.   

제주지부(지부장 강원호)는 지난 24일 공적마스크 유통에 참여 중인 모든 약국을 격려하는 의미로 꽃을 보냈다. 

이번 꽃 전달 이벤트는 경제적 위기에 처한 화훼농가와 상생하고 코로나19로 고군분투 중인 약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부는 화훼협회에 연락해 도내 약국 꽃 배달에 참가할 업체를 신청받아줄 것을 요청했다.

강원호 지부장은 “공적마스크 유통을 위한 회원들의 노고가 없었다면 더 큰 혼란과 불안이 있었을 것”이라며 “회원들의 봉사와 희생에 감사하다. 힘든 시기에 꽃이 자그마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도내 화훼농가가 어렵다는 기사를 보고, 화훼협회에 연락해 이번 일을 진행했다”며 “화훼협회 산하 회원들에게 참가 신청을 받았고, 30여 개 꽃집에서 약국 꽃 전달에 참가하겠다고 신청을 했다”고 덧붙였다.

화훼업체 30여 곳에서 배달된 꽃은 도내 279곳의 약국에 전달됐다. 추자도의 경우 꽃집이 없어 별도의 선물로 대체됐다. 또한 지부는 꽃 배달을 받은 뒤 SNS에 인증샷 올리는 공모 이벤트를 열어 회원 간 응원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꽃 전달 받은 약사들의 인증 사진. 이번 이벤트는 화훼농가를 돕고 일선 약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꽃을 전달받은 약사들은 공적마스크 판매로 지친 심신을 위로받을 뿐만 아니라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화훼농가도 도울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반응이다.

제주 민성약국의 김민성 약사는 “꽃을 전달받은 약사님들이 단체 채팅이나 SNS에서 좋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특히 지금 화훼농가가 많이 힘든 상황에 진행된 이벤트라 상생의 의미가 더해져 특별하게 느껴진다” 고 전했다.

용담 온누리 약국 김경희 약사는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많이 지쳤는데, 화사한 꽃을 받아 기분이 좋다. 다들 고생하는데 위로가 되는 것 같다”며 “도내 30곳의 화훼업체가 참가 신청했다고 들었는데 모두가 어려움을 극복해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꽃 선물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졸업식, 입학식 등의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화훼농가의 매출이 급감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시작됐다. 현재 관공서, 공공기관 등에서 꽃 주문 릴레이 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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