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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 치료제 ‘시클레소니드’ 코로나19 치료 효능 확인

파스퇴르연·화학연 ‘약물재창출’ 연구 중간발표...‘렘데시비르’도 약효 우수

2020-03-26 15:20:15 김용욱 기자 김용욱 기자 wooke0101@kpanews.co.kr

에볼라 치료제 ‘렘데시비르’와 천식 치료제 ‘시클레소니드’가 코로나19 치료에 효능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연구 결과는 26일 한국화학연구원과 한국파스퇴르연구소 등이 참가한 ‘약물 재창출’ 연구의 중간발표를 통해 밝혀졌다. 이날 발표에는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참석해 연구 결과를 중간 점검했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소장 류왕식)는 “선행연구를 통해 시클레소니드, 니클로사마이드를 비롯 효능이 있는 약물 20여종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굴한 시클레소니드는 한국화학연구원과의 상호 교차 검증에서도 효능이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소는 시클레소니드는 흡입제 형태로 폐에 직접 적용이 가능해 코로나19 치료제로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파스퇴르연구소는 지난 23일 코로나19에 대한 '약물 재창출(Drug Repositioning)' 연구를 통해 천식치료제 ‘알베스코’의 성분인 시클레소니드(Ciclesonide)의 약효성이 우수함을 확인했다고 밝힌바 있다. 연구 결과는 3월 21일 논문 사전 게재 사이트인 ‘바이오 아카이브(bioRxiv)’에 공개됐다.

신속한 연구 추진을 위해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유사한 사스 바이러스를 활용한 예비 실험을 진행했으며,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코로나19 바이러스(NCCP No. 43326)를 분양 받아 본격적으로 약효를 분석한 결과, 시클레소니드 등 코로나19 치료 효능을 가진 약물 20여종을 발굴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시클레소니드는 세포실험에서 항바이러스 활성이 동등하거나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안전성, 약효성, 해외 사례, 국내 판매 여부 등에 대한 검토 결과 가장 타당성 있는 약물로 선정됐다.

이날 함께 중간 발표에 참석한 한국화학연구원(원장 이미혜)은 국내외 의료현장에서 코로나19 대응 치료제로 사용중이거나 임상중인 약물 8종을 연구 수행한 결과 ‘램데시비르’의 약효가 가장 우수하다고 밝혔다.렘데시브르는 물질이 체내 흡수된 후 활성되는 것을 가정한 실험에서 약효가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말라리아 치료제 클로로퀸과 하이드록시클로로퀸도 약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연은 우수 약물에 대해 특허 출원했으며 의료계와 관련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한편 파스퇴르연과 화학연은 각각 2500여 종, 1500여 종의 약물에 대한 대규모 스크리닝을 수행해 코로나19 치료에 우수한 약물을 지속 발굴중이다. 추가적인 약물 효과 검증을 위해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 영장류 실험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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