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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파머시] 무좀 치료제의 올바른 사용법과 주의사항

[스위트파머시 25회]

2020-05-28 06:00:35 신은진 기자 신은진 기자 sej0720@kpanews.co.kr

여름이 다가오면 약국에는 부쩍 무좀 외용제를 찾는 환자들이 많아진다.

스위트파머시 25회에서는 이향란 약사가 재발과 감염이 잘 되는 무좀균을 잡기 위해 ‘무좀 치료제의 올바른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향란 약사는 “무좀이 어느 부위에 발생했느냐에 따라 쓸 수 있는 외용제의 제형이 달지는데 피부 부위에는 크림이나 연고, 겔 같은 타입이 해당되고 손톱이나 발톱 같은 부위는 조직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침투할 수 있는 방법이 달라 네일라카 타입에 제품을 사용한다”고 전했다.

이어 “무좀균이 다 같은 거 아닌가 생각하셔서 그냥 무좀 연고나 무좀 크림 한 가지만 사셔서
손톱, 발톱까지 바르시는 분들이 많다”면서 “연고나 크림은 손톱, 발톱 무좀에 치료가 되지 않으니 꼭 어느 부위에 발생했는가를 구분해서 써주셔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약사는 “약국에서 취급하는 무좀 치료제, 무좀 외용제 같은 경우에는 초기무좀에 해당한다”면서 “손톱이나 발톱 같은 무좀에는 외관상으로 50% 이상 진행되지 않았을 때까지는 네일라카 같은 것으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또 피부에 생긴 무좀 같은 경우에는 일단 각질이 너무 두껍게 형성되지 않아야 하고 2차 감염이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면서 “염증이나 고름이 생긴다면 병원을 찾아가시는 게 더 현명한 방법이다”라고 강조했다.

이 약사는 “안에 숨어있는 무좀균이 있기 때문에 외관상 완치가 된 거 같아도 좀 더 발라줘야 한다”면서 “적어도 손이나 발 무좀의 경우에는 4주에서 8주 정도, 손톱의 경우 24주에서 32주 정도, 발톱의 경우 성장 속도가 더 느리기 때문에 52주까지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더 자세한 내용은 스위트파머시 25회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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