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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공통감염병 ‘광견병’의 증상과 예방법은?

[마이펫케어22화] 5단계 증상으로 나눌 수 있어...접종이 최선의 방법

2020-06-09 06:00:34 김용욱 기자 김용욱 기자 wooke0101@kpanews.co.kr

반려동물 인구 천만시대. 
반려인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시장의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다. 
특히 그들이 가장 신경쓰는 것은 반려동물의 건강으로, 사소한 질환에도 병원을 방문 할 만큼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쏟는다. 

하지만 반려동물의 높은 치료비용이 부담되는 것 또한 자명한 사실. 
동물약국은 이러한 반려인들의 경제적 부담과 불필요한 시간 소모를 줄여준다. 

전국에 운영되고 있는 동물약국은 약 5000여 곳. 의약품 전문가인 약사가 반려동물의 건강수호를 위해 직능을 발휘한다. 마이펫케어는 동물의약품을 다루는 약사가 반려동물의 건강증진과 행복한 반려라이프를 위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마이펫케어 22화에서는 모든 온혈동물에게서 발생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 ‘광견병’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영준 약사는 “광견병은 Rabies virus에 의한 중추신경계 감염증으로 바이러스의 전파는 광견병에 감염된 동물에게 물렸을 때 발생한다”며 “동물에게 물렸는지, 긁혔는지, 물린 횟수, 상처의 깊이와 부위에 따라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약사는 “광견병은 감염 시 물을 무서워하고 감각기관에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며 “잠복기, 전구기, 신경증상기, 혼수기, 사망 5단계로 나눌 수 있고, 신경증상, 뇌염 등 중추신경계 병변을 일으켜 대부분 사망한다”고 설명했다.

광견병에 걸린 개의 임상증상은 광폭형과 마비형으로 나눌 수 있다. 

광폭형은 쉽게 흥분하고 경계가 심하며, 목소리가 쉬는 등의 증상을 보이는 반면 마비형은 조용히 행동하고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지만, 하지마비와 근육경련 등의 증상을 보인다. 

이 약사는 “이외에도 광견병의 임상증상은 흙, 돌, 풀 등을 먹거나 거품 섞인 침을 흘린다”며 “3~7일간 증상이 지속되다가 대부분 10일 이내에 사망한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광견병 감염원에게 물렸을 시, 빠른 시간내에 소독을 마치고 병원으로 가야한다고 전했다. 이는 개, 고양이 등의 반려동물 뿐만 아니라 사람도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

광견병 바이러스의 감염 속도가 낮기 때문에 사고 직후 바로 응급처치를 하거나 발병이전 잠복기에 백신치료를 받으면 생존 가능성이 높다는 것.

또한 물린 부위에 따라 감염속도가 달라지는데 얼굴을 물렸을 경우 생존 가능성은 높다고 밝혔다.

이 약사는 “광견병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접종”이라며 “동물이 출생한 지 3개월이 되면 매년 예방접종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보건소와 동물병원에서 가능한데 보건소는 지역마다 접종 가능 시기가 다를 수 있으니 확인 후 방문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야생동물, 특히 너구리와의 접촉도 광견병 감염의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되도록 피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이펫케어 22화 ‘인수공통감염병 광견병’ 에 대한 본편은 약사공론 홈페이지 또는 유튜브(약사공론)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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