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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말차단 마스크, 다음주부터 약국 공급 '확 늘어난다'

다음 주 수량 확대 가능성↑, 마스크 유통업체도 약국 공급 긍정적

2020-07-01 12:00:59 김이슬 기자 김이슬 기자 yi_seul0717@kpanews.co.kr

대한약사회가 ‘비말 차단 마스크(KF-AD)’의 약국 공급을 확대하는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돼 약국가의 불편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보건당국 및 관련단체에 따르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대한약사회 및 마스크 생산업체들은 7월부터 약국에 비말 차단 마스크 유통이 최대한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심도있게 검토중이다.

이에 따라 이르면 다음 주부터 수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비말 차단 마스크의 하루 생산량은 평균 181만장이다. 정부가 당초 목표로 한 100만장을 넘어섰지만, 여름철에는 수요량이 더 폭증할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비말 차단 마스크는 온라인몰과 마트·편의점 등 다양한 유통채널이 확보된 만큼 약국에서 취급 가능한 수량은 극히 소량일 것으로 예상됐다. 

공급업체가 확보한 양이 많지 않아 약국에서 원하는 충분한 수량이 공급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이 때문에 약국 현장에서는 부족한 공급 탓에 구매희망자와의 마찰을 우려하는 눈치다.

실제 일부 약국에서는 비말 차단 마스크의 공급이 이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가는 현상이 반복되면서 구매자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한약사회는 약국에 공급되는 비말 차단 마스크의 수량 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 최대한 공급을 확대하는 방침을 진행 중이다. 

약사회 관계자에 따르면 마스크 업체들 역시 약국의 공급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안정적 공급망 확보를 나서는 가운데, 약국이 ‘안정적 공급망’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다.

약사회 관계자는 “마스크 업체들도 약국을 안정적 공급망으로 생각해서 약국 유통을 원하고 있다”면서 “비말 차단 마스크는 지금보다 약국으로 많이 풀릴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식약처와 최대한 약국으로 비말 차단 마스크의 공급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나눴고, 식약처도 긍정적으로 약국의 공급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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