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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첨복, 일본 차지한 동물실험용 튜브 국산화 공동개발

2020-07-23 22:44:22 이우진 기자 이우진 기자 wjlee@kpanews.co.kr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은 22일 일본산 제품이 시장을 장악한 실험동물용 피딩튜브(Sonde, 경구투여를 위한 관 모양의 실험기구)의 국산화를 위해 솔메이트(대표 문경수)와 제품상용화를 위한 기술 계약을 체결하고 피딩튜브의 국산화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술료는 제품개발 후 순매출이 1억원을 초과할 경우 순매출액의 10%를 분배하기로 했다. 

솔메이트는 대구 동구 대구콘텐츠센터에 위치하며 의료기기 판매 및 관련 연구개발을 진행하는 스타트업 기업이다. 2016년에 창업해 시료 보관/이송이 가능한 시료컵(Specimen cup)과 의료기기 1등급 제품의 코세정기(노즈팡) 개발 및 판매를 시작으로 현재는 의료기기 4등급 제품인 말초삽입형 중심정맥 카테터 연구 및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또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U-TECH 벨리사업에 선정됐으며 향후 재단에 입주할 계획이다.

실험동물용 피딩튜브는 통상 주사기와 함께 사용되며 기초과학분야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대표적인 소모품으로 실험동물에게 물질을 경구 투여할 때 사용되는 도구이다.

하지만 현재 시장은 일본제품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유연성이 떨어져 투여경험이 적을 시 투여 경로에 상처를 유발할 수 있었다.

이에 미래육성사업으로 의약품 및 의료기기 개발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이며 일본의 대한민국 수출규제 등 예상치 못한 연구환경 변화에 따라 기초 연구 소모품에 대한 국산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일본산 피딩튜브는 개당 가격이 약 2만5000원에 달한다.

특히 실험동물용 피딩튜브는 동물실험 분야에서 단일소모품 중 사용빈도가 매우 높다.  2019년 기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등록된 국내 동물실험시설은 453개인데 대부분의 시설에서 실험동물용 피딩튜브가 사용될 정도로 대중적이다.

재단과 솔메이트는 국내 연구자가 손쉽게 사용할 수 있고 일본의 추가규제가 본격화되기 전에 국산 피딩튜브를 개발하고자 의기투합했다. 

재단 실험동물센터(센터장 김길수)와 솔메이트는 공동연구를 통해 실험동물의 성장상태와 크기에 맞는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개선된 실험동물용 피딩튜브를 개발하기로 했다. 시제품을 제작한 뒤에는 적합성 검증, 탄력 및 강도 보완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재단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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