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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폭우에 60여 약국 피해…사전 예방 및 사후 대처법은?

부산 총 47곳 집계…대전 서구도 피해 집중

2020-08-01 06:00:58 취재종합 기자 취재종합 기자 sgkam@kpanews.co.kr


부산 한 약국의 피해 현장



이 달 들어 전국 곳곳에 기록적인 폭우가 발생하면서 약국 60여곳이 이로 인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각 지역 약사회가 정확한 피해 규모 파악에 분주한 가운데 이번 주말 서울과 경기 등 중부권에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추가 피해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따라서 폭우 피해 예방을 위한 신속한 대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약사공론이 각 지역 약사회를 통해 이번 폭우 피해 사례를 집계한 결과, 31일 정오를 기준으로 모두 58곳 약국의 피해사례가 접수됐다. 
 
지역별로는 부산의 피해가 가장 컸다. 부산지부에 따르면 지난 23일 부산지역에 쏟아진 이례적인 폭우로 총 47곳의 약국이 침수 등으로 인한 피해를 입었다.

이에 부산지부는 피해약국들을 직접 방문해 상황을 파악하는 한편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대전 역시 29일과 30일 시간당 8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31일 정오 현재 대전 서구지역에만 4곳의 약국이 피해를 입은 상황이다. 이들 약국의 경우 약국이 침수되거나 일부 건축물이 부서지고 산사태로 인한 정전으로 하루 간 전기공급이 중단돼 영업을 못하는 등의 사례가 발생했다. 

지부는 추가 피해가 적지 않을 것으로 보고, 사례 수집에 집중하고 있다.

경북 지역에도 시간 당 최대 5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며 3곳의 약국에서 침수가 발생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함께 광주광역시에도 2곳의 약국에서 피해가 일어났으며, 전북도 전주 지역 약국 한 곳에서 침수로 인한 피해가 접수됐다. 

이밖에 아직 서울과 경기 강원 전남 대구 울산 인천 충북 충남 제주 경남 지역은 아직까지 피해가 접수되지 않았다. 

다만 이번 주말 중부지방은 집중호우가 예상돼 해당 지역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31일 밤 서울·경기도에서 비가 시작돼 8월 1일 새벽에는 강원 영서, 낮에는 충청도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후 정체전선이 북상해 2일 오후 충청도는 비가 그치겠지만,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이후에도 비가 이어지는 곳이 많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침수 피해를 예방을 위해서는 우선 컴퓨터 등 전기 누전 등에 대해 대비하고, 컴퓨터 내 데이터는 미리 백업해 두는 것이 좋다. 

또한 의약품 진열 정비는 물론 약국 인근 배수구가 막혀 있어 역류하는 경우도 미리 확인해야 한다. 침수 피해에 대비해 보험에 가입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그럼에도 침수로 인해 의약품 혹은 처방전이나 조제기록부 등이 유실되거나 피해를 본 경우에는 지자체에서 발급해 주는 ‘피해사실 확인서’를 받아 놓아야 한다.

특히 약사법 제30조에 의거 환자가 조제기록부 요구시 제출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를 불이익을 볼 수 있는 만큼 이를 증비할 수 있도록 피해사실확인서를 반드시 받아두는 것이 필요하다.


대전 한 약국의 피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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