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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코로나 공적역할…자아존중감+직능 향상 UP"

제15회 경기약사학술대회 논문 대상 수상 최재윤 약사 초록 발표자료

2020-09-16 12:00:57 김이슬 기자 김이슬 기자 yi_seul0717@kpanews.co.kr

공적 기능의 수행이 자아존중감의 상승과 약사 직능의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연구 발표가 눈길을 끈다.

오는 20일 막을 올리는 ‘제15회 경기약사학술대회’에 대상 논문상을 수상한 최재윤 약사는 논문 ‘COVID-19가 약사직능에 미치는 영향’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재윤 약사는 지역사회 약국에서의 COVID-19 펜데믹 상황에서의 공적마스크 판매와 자아존중감, 약사직능의 상관관계와 약사직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했다.

최 약사는 조사를 통해 감염병 상황에서의 약사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을 개선하고, 약사로서의 위상을 높여 신뢰와 존경받는 전문직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논문을 준비했다.

논문에 따르면 약사의 공적마스크 판매에 대한 설문은 평균점수가 중간보다는 약간 상회하는 정도로 나타났으며, 요인분석 결과 ‘긍정적 효과’ ‘부정적 효과’ ‘수익 효과’의 세 가지 요인으로 추출됐다. 

내용을 살펴보면 공적마스크 판매가 감염병의 확산을 막는 데 일조했다는 긍정적인 면이 있었으나 경영이 악화되고 피로도가 증가했으며 정책에 불만을 갖는 약사들이 많이 나왔다.

약사의 자아존중감을 묻는 설문에는 평균점수가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약사 직능을 묻는 설문은 평균점수가 중간보다는 약간 상회 하는 정도로 나타났다.

특히 감염병의 확산에도 불구하고 약사라는 직업이 안전한 직업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설문에는 낮은 평균점수를 보였다. 이는 감염에 노출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는 약사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울러 약사직능과 공적마스크, 자아존중감의 상관분석 결과, 약사직능은 ‘공적마스크’와
‘자아존중감’ 요인에서 평균점수가 높을수록 약사직능 점수가 증가하는 양의 관계를 보였다. 

최 약사는 “공적마스크 판매가 지역사회에서 약사나 약국의 위상을 높여주고 약사직능에도 긍정적인 결과를 나타냈다고 볼 수 있으며, 또한 자아존중감 역시 높을수록 약사직능도 높아지는 상관관계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장에서 약사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한다고 할지라도 약사는 많은 업무와 행정 정책에 시달리고 환자와의 감정적 스트레스에 약사직능은 떨어질 수밖에 없을뿐더러 공적마스크 판매라는 초유의 상황에서 여러 가지 미흡한 정책과 강요되는 공적기능의 수행이라는 역할에 심신이 지쳐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부연했다.  

조사 기간은 지난 7월 20일부터 30일까지 열흘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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