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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실수" 애보트, 지출보고서는 오기일뿐…'송구하다'

국감출석한 애보트 사장, "심혈관중재학회 뒷주머니" 발언에 반박

2020-10-22 15:54:52 이종태 기자 이종태 기자 leejt@kpanews.co.kr

심혈관학회에 과도한 후원금을 제공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애보트가 진화에 나섰다. 지출보고서에 작성된 금액 2억5000만원은 담당자의 실수로 인한 '오기'라는 해명이다.

22일 국정감사 마지막날 참고인으로 출석한 애보트 심혈관사업부 박동택 사장(사진)은 고영인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응답했다.

고영인 의원은 앞서 국정감사 첫날 정부가 제약사들의 불법리베이트 근절을 위해 추진한 K- 선샤인액트(경제적이익 제공 지출보고서 작성 의무화)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해야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K-선샤인액트는 제약, 의료기기업계의 만연된 리베이트 제도를 양성화해 불법적 요소를 없애고자 2018년 1월부터 시행된 제도로 업체는 학회 등에 경제적 이익을 제공했을 때는 반드시 지출보고서를 작성하고 보건복지부장관이 요청하면 이를 제출해야한다.

고 의원은 "애보트가 심혈관중재학회에 지원한 금액이 2억 5000만원 수준"이며"사실상 심혈관중재학회의 뒷주머니 수준인데도 정부는 사실을 확인하고도 모르쇠"라고 비판했다.

이어 "제약사는 지출관련해서 불편한 부분도 있고 숨기고 싶은 부분도 있는데 보고만 받고 관리감독이 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박동택 사장은 이날 국회에 출석해 "실제로 지원한 금액은 9000만원이지만 담당자의 업무미숙으로 2억 5000만원으로 보고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박 사장은 "지출보고서 제도가 2018년부터 시행되서 2019년에 처음으로 복지부에 보고됐는데 업무담당자가 금액을 실수했다"면서 "학회가 신청한 금액을 실질적으로 정산한 금액으로 착각한 것"이라고 했다.

이에 고영인 의원은 "앞으로는 철저하게 보고해달라"고 당부했다.

박동택 사장은 "물의를 일으킨데 죄송하다. 국회에서 의료산업의 투명성을 개선하겠다는 의지는 애보트에서도 잘 공감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의료 및 제약산업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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