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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에 갇힌 우루사, 약국경영에 도움 될까...현장 반응은?

[이런 약 어디 없나 40회] 대웅제약 100mg PTP→병 포장 변경..."남용 문제 해결 의문"

2021-04-19 05:50:51 이우진·김용욱 기자 이우진·김용욱 기자 wooke0101@kp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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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에 갇힌 우루사, 약국경영에 도움 될까...현장 반응은?

[이런 약 어디 없나 40회] 대웅제약 100mg PTP→병 포장 변경..."남용 문제 해결 의문"


조제용 일반의약품 '우루사정 100mg'의 PTP포장이 플라스틱 병으로 변경됐다.

대웅제약은 일반 소비자 사이에서 조제용으로 써야 하는 100정 PTP제품이 남용되는 사례를 개선하기 위해서라 밝혔다. 대신 실제 약사의 복약지도가 가능한 10정들이 포장을 새롭게 내놓고, 조제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병 포장 제품도 30정, 300정, 500정으로 세분화했다.

이런 약 어디 없나 에서는 최근 병 포장으로 바뀐 우루사가 약국경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김혜진 약사는 "이 우루사라는 게 사실 PTP 케이스가 병으로 바뀐다고 해서 구매 안 하는 환자들은 없을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약사는 "오히려 '처방약같이 생겼으니까 더 좋다' 라고 사시는 분들이 있으면 모를까, 아니면 '병 제품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조금 더 싸지지 않았나요?' 라고 가격 흥정 하는 사람들이 생길 수 있다"며 "케이스를 바꾼다 해서 구매하는 환자가 줄어들지는 의문이 든다"고 전했다.

이우진 기자는 "대부분 비타민제가 PTP포장이 아니고 병 제품으로 나온다. 뭐든 유행하는 제품이 병으로 나오는 상황인데 PTP가 아닌 병이라고 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어차피 먹는 사람은 먹고 남용 사례도 계속해서 생기지 않을까 하는 지적이 있다"고 말했다.

김 약사는 "단위가 많이 바뀌었다. 30정, 300정 단위가 바뀌면서 100정짜리를 많다고 구매를 꺼리셨던 분들이 30정이니까 오히려 쉽게 구매를 선택하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면서 “차라리 원가 절감 차원에서 변경한다는 등의 솔직한 이유를 말했다면 약사들이 오히려 마음은 덜 상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고 밝혔다.

한편 이런 약 어디 없나 40회 본편은 약사공론 홈페이지 또는 유튜브 채널(약사공론)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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