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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B 춘추전국시대, 소비자의 올바른 선택은?

[이런 약 어디 없나 42회] 가격 보다는 내 몸에 맞는지 중요...약국 상담 필수

2021-05-03 05:50:03 이우진·김용욱 기자 이우진·김용욱 기자 wooke0101@kp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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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B 춘추전국시대, 소비자의 올바른 선택은?

[이런 약 어디 없나 42회] 가격 보다는 내 몸에 맞는지 중요...약국 상담 필수


다양한 고함량 비타민B 제품이 출시되는 가운데 소비자들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이런 약 어디 없나' 43회에서는 '비타민B 춘추전국시대, 소비자의 올바른 선택 방법은?' 을 주제로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김혜진 약사는 "과거 비타민B라고 하면 삐콤씨랑 아로나민 골드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두 제품 모두 함량이 높은 편은 아니다. 그러다 갑자기 고함량 비타민B 제품이 등장했고, 반응이 괜찮았다"고 말했다.

김 약사는 "비타민B의 춘추전국시대다. 각 제약회사에서 고함량 비타민B를 기본으로 깔고 자기들만의 특색이라 할 수 있는 성분들을 섞어 넣은 제품들을 줄지어 출시했다"면서도 "대세 품목이라 말할 수 있는 뚜렷한 하나의 제품은 나오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양한 비타민B 제품의 출시로 약국 재고 관리의 불편함은 있지만 고객과 약사의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우진 기자는 "많은 비타민B 제품들에는 다양한 성분들이 있다. 제약회사에서도 비타민B와 같이 함유된 성분을 포인트로 두고 판매한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성분의 중요성보다는 가격을 더 중시하는 경향이 짙다"고 지적했다. 

이 기자는 "우스갯소리로 공급가 이하의 저가 판매를 하는 약국만 가고, 해당 약국이 밀고 있는 역매품만 구입할 경우 매출은 오르지만 결국 모두가 손해를 보는 시스템이다. 결국 저렴한 제품만 살아남고 환자에게 맞는 다양한 제품들은 자취를 감추게 될 수밖에 없다"며 "업계도 이런 문제 때문에 많은 고민들을 한다"고 말했다.

김 약사는 "소비자들이 제품을 찾아야 판매를 하는데 다수의 약국 고객들의 구매 포인트는 가격인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이어 “고함량 비타민B를 복용했는데 몸이 더 피로해지는 사람도 있다”면서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런 약 어디 없나 43회 본편은 약사공론 홈페이지 또는 유튜브(약사공론)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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