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팜엑스포 전남 팜엑스포 타이레놀 [심혈관 질환]편 씨엠랩_써모캅스(서브)
일반의약품 완벽가이드 출판이벤트 타이레놀 진통제 상담 열공 CHALLENGE 마녀앰플
  • HOME
  • 뉴스
  • 약국·경영
전남 팜엑스포

약사, 건기식 품질관리인 포함 '법적 명확화' 전망 '다만~'

규제개혁 신문고 건의에 식약처, 현재도 가능 '2022식품안전관리지침' 명확히 할 것

2021-05-13 05:50:57 한상인 기자 한상인 기자 hsicam@kpanews.co.kr

약사의 적극적인 제안으로 건강기능식품 품질관리인에 약사를 포함하는 법적근거가 명확해 질 것으로 보인다.

경기 고양시분회 정일영 부분회장은 최근 건강기능식품 품질관리인 자격에 약사가 포함되어야 한다는 내용의 규제개혁 안을 제안했다.

이는 건강기능식품 관련 약사직능 확보차원에서 제안된 것.

정일영 부분회장은 현재 건강기능식품에관한법률시행령 제4조제8호에 따르면 품질관리인의 자격 기준으로 인정되는 사람에 해당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정한 고시가 제정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에 의약품제조업소에서 건강기능식품제조를 겸용하는 시설에 종사하는 품질관리책임자 또는 품질관리에 종사하고 있는 약사가 품질관리인에 선임될 경우 법적근거가 명확하지 않아 업무에 혼선을 빚고 있다는 것.

정 부분회장은 △건강기능식품에관한법률시행령 개정 이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인정으로 약사 면허를 받은 사람이 건강기능식품품질관리인의 업무를 수행했거나 수행 중인 경우가 많은 점 △건강기능식품이 의약품에서 재분류되기 이전 과거 약사법에 의해 규제받아 제조·품질 관리 대상이었던 품목이 많은 점 △건강기능식품 제조·수입·판매업에 약사 면허를 받은 사람이 주요 보직으로 다수 종사하는 점  △의약품제조업소의 시설을 건강기능식품제조업에서 겸용가능한 점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건강기능식품에관한법률시행령 제4조제8호에 의해 품질관리인의 자격 기준으로 인정되는 사람에 해당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정한 고시에 약사도 포함시켜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식약처는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식약처는 약사의 경우 ‘국가기술자격의 종목별 관련학과 고시’의 식품분야 관련학과에 ‘약학제약학과군’이 포함돼 있는 상태로 해당 학과의 학사학위 취득 후 식품(첨가물), 건강기능식품 제조검사 업무에 1년 이상 종사한 경력이 있으면 품질관리인으로 선임이 가능하다며 이를 명확히 하기 위해 2022년 식품안전관리지침 발간 시 해당 내용을 포함해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1년의 제조업무 종사경력이 필요하다는 조건을 설명했다. 약사라는 이유만으로 건강기능식품 품질관리인이 될 수는 없다는 것.

식약처는 건강기능식품 품질관리인은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확보, 자가품질검사 등을 통한 제품 및 원료에 대한 품질관리, 제조시설 및 제품에 대한 위생관리,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 확보 및 품질위생관리 등과 관련이 있는 종업원에 대한 지도감독 및 교육훈련 등의 직무를 수행해야 한다며 약사라는 조건만으로는 이를 충족시키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약사공론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약사공론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581-1301
[온라인제보] https://www.kpanews.co.kr/about/newsreport.asp

동국제약 센시아

동국제약 센시아
일반의약품 완벽가이드 출판이벤트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동아제약-디오맥스

약공TV베스트

비아트리스_MOU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