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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도 '빨간불' 랜섬웨어 주의보

사이트 주소 잘못 입력하고 접속했다 감염

2021-07-20 05:50:48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주소입력창에 비슷한 이름으로 오타가 생기면 랜섬웨어에 감염될 수 있다고 하네요."

약국가에 랜섬웨어 관련 '빨간불'이 들어왔다. 사소한 실수를 파고든 랜섬웨어 감염 가능성이 알려지면서 주의보가 내려졌다.

19일 서울지부는 랜섬웨어 감염 주의와 예방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회원약국에 서둘러 안내했다. 약국을 포함한 의약 분야의 보안이 취약한 PC를 대상으로 랜섬웨어가 유포돼 피해사례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특히 포털 사이트나 검색 사이트 등 유명 웹사이트 주소를 잘못 입력해 접속할 경우 랜섬웨어에 감염되는 사례가 있어 특별히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예를 들면 com으로 끝나는 웹사이트 주소를 cm으로 잘못 입력하든가, 특정 웹사이트의 오타라 할 수 있는 gooogle, nacer 등과 같이 정확하지 않은 주소를 입력해 접속할 경우 감염되는 사례가 있다는 설명이다.

이미 이같은 사례로 추정되는 약국의 사례도 공유되고 있다. 약사들이 참여하는 한 커뮤니티에는 특정 웹사이트를 잘못 입력해 접속했다가 랜섬웨어에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는 약사의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저장된 백업 데이터까지 랜섬웨어에 감염된 상황이라 다른 약국에서도 주의하라는 내용이다.

안내문을 통해 서울지부는 랜섬웨어 예방을 위해서는 중요한 자료는 반드시 별도의 저장매체를 활용해 백업하고, 사용중인 PC 운영체제와 소프트웨어, 백신 프로그램은 최신 업데이트를 적용할 것을 당부했다. 또,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은 실행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지부 관계자는 "약국에서 사용하는 PC에서 사이트 주소를 잘못 입력해 접속한 페이지에서 랜섬웨어에 감염됐다는 얘기가 있다"며 "주의할 필요가 있어 안내문을 보내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소하지만 약국에서도 주의가 필요한 만큼 예방을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라며 "잘못 입력된 주소로 접속해 감염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즐겨찾기나 작업표시줄에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는 지정해 두고 접속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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