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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 '엑소좀' 바이오의약품협회-식약처도 팔 걷었다

21개사 엑소좀산업협의회 간담회…기술 발전 및 산업 활성화 도모

2022-04-07 14:00:04 이우진 기자 이우진 기자 wjlee@kpanews.co.kr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회장 이정석)는 7일 오후 1시 30분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엑소좀 산업 분야 발전을 위해 협회 엑소좀산업협의회와 식약처 간 식약처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엑소좀 산업협의회 회원 (21개사) 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세포유전자치료제과를 포함한 실무자가 참석했다.

양 측은 이날 △국내 엑소좀 개발 동향 △엑소좀 응용 분야 확대 △ 산업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협회는 이번 간담회가 차세대 핵심기술의 R&D 기획 단계부터 기술-규제 정합성 검토 등을 통해 혁신기술이 적기에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인·허가 및 규제개선 연구를 지속 지원하기 위한 식약처의 적극 행정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협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동으로 민·관협의체인 다이나믹바이오를 운영중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바이오의약산업 트렌드에 대응하며 적극적으로 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금년 조직도를 5개 분과 체계에서 4개 분야의 7개 분과 및 3개 소분과로 조직도를 개편한 바 있다.

엑소좀산업협의회 배신규 회장은 "최근 엑소좀 기술이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개발 기술의 한 축으로 주목받으면서 엑소좀 기업들도 크게 늘고 있다"고 밝히며 "식약처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국내 엑소좀 산업이 활성화되고 의약품 개발이 가속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정석 회장은 "엑소좀 개발사의 현황과 산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후 산·학·연 협력을 통해 국내 엑소좀 산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엑소좀산업협의회는 엑소좀을 활용한 신약개발 기업들이 엑소좀 관련 기술을 발전시키고 응용 분야 확대와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총 21개 회원사(뉴메이스, 랩스피너, 로제타엑소좀, 브렉소젠, 삼오제약, 스페바이오, 시프트바이오, 에스엔이바이오, 엑소스템텍, 엑소좀플러스, 엑소코바이오, 엑소퍼트, 엑솔런스바이오테크놀로지, 엠디뮨, 엠디헬스케어, 웰에이징엑소바이오, 이언메딕스,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 지에프씨생명과학, 타임바이오, 프리모리스)가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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