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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최초로 정복한 전염병은?

[보건백과 2회] 천연두

2022-04-18 05:50:00 홍정훈 기자 홍정훈 기자 1027ghd@kp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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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최초로 정복한 전염병은?

[보건백과 2회] 천연두

'보건백과'는 인류가 경험한 질병에 관한 여러 이야기를 다룬다. 코로나19로 전염병에 대한 경각심이 정점에 달한 현재, 과거 인류의 생존을 위협했던 질병과 이를 해결한 의약품 등 의약과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편집자주]

현재 유행중인 코로나 19는 인류에게 백신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이 백신이라는 단어는 어디서 왔을까?

최초의 백신인 천연두를 예방하는 종두법이 만들어지면서 탄생하게 된 단어이다.

18세기 에드워드 제너가 발견한 종두법은 우두에 감염된 소의 고름을 이용하여 천연두를 예방하는 방법이다.

제너는 암소를 라틴어로 '바카(Vacca)'라 불렀는데 이에 기원하여 백신(Vaccine)이란 단어가 탄생하게 된다.

종두법 이전에 인두법이 있었지만 접종자 2%가 사망하거나 기본 면역에 문제가 생기는 등 위험성이 높았다.

제너의 종두법은 유럽 각지 그리고 미국 등에서 인정받으며 1800년까지 6000명의 사람이 접종해 천연두를 격감시켰다.

이후 프랑스의 루이 파스퇴르는 천연두 예방법을 기리기 위해 자신이 개발한 광견병 예방법을 백신이라 부르면서 백신의 의미를 모든 예방을 위한 물질 접종으로 확대시켰다. 

이번 ‘보건백과’ 2화에서는 인류가 최초로 정복한 ‘천연두’에 대해 다뤘다.



천연두는 아프리카에서 인도와 유럽으로 무역과 전쟁을 통해 자연스럽게 전파되었는데 1000년이 넘도록 유행했다 잠잠해졌다를 반복하며 10억여명의 사망자를 냈다.

가장 오래된 천연두의 증거는 이집트 파라오 람세스 5세의 농포성 발진으로 추측된다.

천연두는 바리올라바이러스인 대두창 바이러스와 소두창바이러스중 하나의 감염으로 발생하는 전염병이다.
중증 형태의 대두창 바이러스가 가장 흔하며 소두창 바이러스는 덜 심각하고 치사율도 낮다.

주로 감염자의 호흡 또는 기침을 통해 전염되며 대표적 증상은 전신에 나타나는 특유의 발진이다.

최초 증상은 38.3도 이상의 발열과 근육통, 두통, 탈진, 불안감 등이 있고 독감이나 감기 증상과 유사하다.

심한 고열로 사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살아남더라도 뇌에 손상을 입거나 시력을 잃는 경우도 많았다.

세계보건기구는 미국·소련과 함께 천연두 백신을 개발하여 대대적으로 보급했다.

1958년부터 1977년까지 예방접종 캠페인을 펼쳤고 천연두에게서 인류를 해방시킨다.

천연두 근절을 위해 세워졌던 다양한 전략들은 아직도 세계보건기구 수직파 사상을 대변하는 핵심기제로 작용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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