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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공적 NO.1 말라리아

보건백과 4회 말라리아

2022-05-25 05:50:00 홍정훈 기자 홍정훈 기자 1027ghd@kp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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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공적 NO.1 말라리아

보건백과 4회 말라리아

'보건백과'는 인류가 경험한 질병에 관한 여러 이야기를 다룬다. 코로나19로 전염병에 대한 경각심이 정점에 달한 현재, 과거 인류의 생존을 위협했던 질병과 이를 해결한 의약품 등 의약과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편집자주]

아프리카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에는 식민지 지배의 후유증이나 내전, 자연재해, 질병 등이 꼽힌다.

그중 아프리카에서 매우 흔한 질병인 말라리아는 92% 정도가 아프리카에서 발생하고 있다. 또한 5세 이하의 아동 환자가 많아 노동력 상실로 이어지며 경제 발전에 큰 장애가 되고 있다.

말라리아는 전 세계적으로 2억여 명의 환자가 있고 매년 43만 명의 사망자를 내고 있다.

이번 ‘보건백과’ 4화에서는 인류의 공적 No.1 ‘말라리아’에 대해 다뤘다.

열대나 아열대 지역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말라리아는 모기를 매개로 말라리아 원충에 의해 감염되는 전염병이다.

모기 속의 말라리아 원충이 모기의 타액을 타고 포자소체 상태로 사람에게 들어간다.

대표적인 원인은 4가지가 있으며 열대열원충, 삼일열원충, 사일열원충, 난형열원충 등이 있다.

증상은 감염 후 8~25일 정도에 시작되며 독감 증상이나 염증, 위장염 등이 나타난다.

규칙적인 발열이 있는데 정상이다가도 1시간 내에 열이 40도까지 오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말라리아의 최초 과학적 치료법은 키니네를 사용했다.

키니네는 임산부에게는 사용하지 못하는 등의 이유로 클로로퀸으로 대체되었지만 내성이 생기면서 기적의 약 아르테미시닌이 탄생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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