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포벨에스정 김남주바이오 원포인트레슨2
훼스탈 슈퍼자임 112캠페인 전산봉투이벤트 PtoP 캠페인 홍보 배너
한국콜마

"약사 직능 대국민 홍보 예산·인력 지원 절실"

[人터뷰] 김은혜 홍보이사

2022-06-10 05:50:38 한상인·김용욱 기자 한상인·김용욱 기자 hsicam@kpanews.co.kr

close

"약사 직능 대국민 홍보 예산·인력 지원 절실"

[人터뷰] 김은혜 홍보이사

약사공론이 대한약사회 최광훈 집행부 출범에 맞춰 상임이사들의 릴레이 인터뷰를 시작한다. 3년간 각 위원회별 담당 이사들이 생각하는 최대 현안은 무엇이며 그 해법은 무엇인지 심도 깊은 이야기를 진행한다.

Q. 자기소개 부탁한다.
안녕하세요. 이제 약국 운영한 지 5년 차 되는 김은혜라고 합니다. 홍보이사를 이번 집행부에서 맡았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제가 약국 운영하면서 약사회무에 조금씩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사실 처음 한약사 문제를 관심 갖기 시작했을 땐 이게 약사회무랑 관련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하지 못하고 그냥 쫓아다녔었는데 그때 소통이 안 된다고 생각하고 대약에 와서 시위도 하고 그랬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와보니까 어쩌면 이해되는 부분도 조금 있는 것 같고요. 그 부분을 개선해야겠다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원래는 제가 회사를 다니다가 약사가 조금 늦게 된 케이스여서 기존 대기업에서는 주로 했던일이 기획 파트에서 일을 했었어요. 그래서 사장단 보고자료 같은 것을 작성을 많이 하고 보고라든가, 아니면 홍보물 나가는 거라든가 그런 걸 많이 봤었어요. 

선거 때는 그런데 좀 발휘가 돼서 또 약사분들 중에서는 그런 걸 하셨던 분들이 별로 없으니까 저를 많이 신기해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여기까지 오게 됐습니다. 홍보이사를 맡겨주시면서 열심히 하라고 하시더라고요.

Q. 홍보이사로 활동하는데 주량이 상당할 것 같다?
저 회사 다닐 때 술 진짜 많이 먹었어요. 구매팀으로 처음 입사헸어요. 경영지원실에서 남초 집단이거든요. 술을 정말 많이 드셔가지고 저도 맞춰 마시다 보니까 별명이 김말술이었어요. 근데 아시겠지만 술 그렇게 많이 먹으면 몸이 상해요. 제가 건강이 이상해서 약사를 해야겠다 생각하고 그때 퇴사를 해서 약대를 온거거든요.

Q. 홍보위원회 3년간 어떤 회무를 펼칠 예정인가?
우선은 저희가 하는 일에 비해서 국민 인식이 전문가다. 정말 내 건강을 믿고 상담해도 되는 전문가다 이런 인식이 부족한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먼저 우리가 하고 있는 것들 그것들이 수가로도 인정을 받아서 모 그런 부분도 필요하겠지만 대국민 홍보를 통해서 약사직능이 전문가의 직능이 맞구나. 그리고 약사도 믿을만한 보건의료전문가구나. 이런 인식이 생길 수 있도록 홍보를 확대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고요. 

최광훈 회장님께서 공약으로 내거셨던 거, 저희 많은 민초약사들이 같이 홍보물을 만들었을 때, 하나하나 문구도 검토하면서 이게 실현 가능성이 있을까 고민도 많이 하면서 만들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공약들을 이행하도록 지원할 수 있는 것은 다 저희도 같이 저를 포함해서 같이 활동하시는 분들이랑 같이 지원을 많이 할 예정이고요.

홍보담당이라고 해서 홍보 일만 해서는 아마 공약이 다 이행되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하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일은 지금 사실 다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그리고 약사를 조금 더 교육시켜야 하는 부분이 있어요. 회사에서 기획팀에서 일을 하다 보면 인사관리뿐만 아니라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교육도 많이 시켜주는 거거든요. 

그런데 약사들은 이제 면허를 따고 나면 그런 과정이 없잖아요. 유튜브 교육을 그래서 이번에 좀 빨리 추진하게 된 면이 있고, 이 이후로도 저희가 약국에서 하지 못해서 사실 배우고 싶은데 기회가 없어서 못 하는 것들이 참 많아요. PPT, 커뮤니케이션 스킬, 다 필요한데 저희가 배울 기회가 없거든요. 약국을 해보면 그래서 그것들도 차근차근 교육을 진행해 보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Q. 대국민 홍보 초점 맞춘다는 이야기로 들린다? 
곧 다가올 약 배달 관련 이제 아마 투쟁까지는 아니더라도 홍보에서 준비해야될 것이 너무 많을 것 같은데요. 

지금은 내부적으로 사실 홍보가 너무 지금 약해요. 약사회 내 홍보가 약하고 예산이나 인력지원 부분이 조금 제 기준에서는 그동안 약사회무를 보셨던 분들 기준에서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제 기준에는 많이 지원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내부적으로 합의가 있어야 그런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약배달이나, 직능홍보 차원에서 필요한... 어떻게 표현해야 될까요. 필요한 전초작업일까요. 그런 것들을 지금 하고 있어요. 겉으로 드러나 보이지는 않지만 정말 많은 분들을 설득해야해서 내부적으로 제가 싸웠다가, 빌었다가 이렇게 반복하면서 원하는 것 얻어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근데 다들 잘 아시겠지만 약사회무라는게 예산이 1년치가 미리 짜여져 있는 시스템이거든요. 그래서 방안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고, 근데 이제 시작했는데 보건복지부 장관님이 지금 공석이시잖아요. 

만약에 정해지신 후에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되는데 그때 이제 기반을 다지고 있으면 안 되거든요. 해보고 동영상도 미리 만들어보고, 급할 때 하루 만에 동영상이든, 홍보물이든 나올 수 있는 시스템적인 게 갖춰져야 사실 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요.

Q. 회원에게 드리는 말
제가 회사에서 처음 사회생활을 배웠던 게 빨리 기획팀에 가서 현업배치 4개월만에 부사장님 밑에서 배웠었어요. 

항상 저한테 하시던 말씀이 '열심히 하는게 필요없다. 잘해라.' 이렇게 항상 말씀하셨었거든요. 그런데 사회생활이라는 게 제가 열심히 했어요라는 거로는 사람들이 납득해 주지 않는 것 같고, 결과를 잘 내야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약사들을 대표해서 집행부에 와 있는 것도 잘해야 되는 일들을 맡아서 해야 되는 거거든요. 실패가 없어야 되고 또 열심히 했다는 거로 포장이 되지 않는 자리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제가 잘하도록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집행부에 가장 어린 사람인데요. 잘 믿진 않으시겠지만, 선배 약사님들을 많이 쪼고 있습니다. 우리 집행부가 잘하도록, 아마 힘드실 거예요. 

저희 열심히 하는 집행부, 잘하는 집행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약사공론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약사공론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581-1301
[온라인제보] https://www.kpanews.co.kr/about/newsreport.asp

김남주바이오 원포인트레슨2

김남주바이오 원포인트레슨2

관련 기사 보기

참약사 오성메디-s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0/200
온누리

많이 본 기사

삼익제약-키디

이벤트 알림

약공TV 베스트

네오메드 광고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

드롱기_골프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