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텐 배너 김남주바이오 원포인트레슨
복약상담의 정석 둘코소프트 D판테놀 솔빛피앤에프
  • HOME
  • 뉴스
  • 해외·약학
크레소티

"틀에 박힌 사고방식 깨고 다양한 길 제시하고파"

[인터뷰] 인제대학교 약학대학 박민철 교수

2022-06-21 05:50:38 이지원 기자 이지원 기자 jw_04@kpanews.co.kr

"학생들에게 다양한 길이 있다는 걸 알려주고 좁은 시야를 넓혀주고 싶어요"

2022년 인제대학교 약학대학에 새로 부임한 박민철 교수의 말이다.

그는 서울대 약대·대학원을 나온 뒤 위태로운 기업을 최종 자금 300억원 회사로 만들었다. 또 사업을 하다가 막다른 길에 부딪혔을 때는 그 분야에 직접 뛰어들기도 했다.

건기식, 화장품, 바이오소재 회사부터 마케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그가 이번에는 교수에 도전해 한 번 더 영역을 넓혔다.

도전에 망설임이 없는 박 교수는 "틀에 박힌 사고방식을 깨고, 약대를 나와도 다양한 분야에 진출할 수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약대=약국'이 다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에 그는 그동안의 도전을 학생들에게 이야기하고 건기식 강의시간에는 직접 사업 계획서를 작성하게 해 학생들 스스로가 행동하고 생각할 수 있도록 한다.

박 교수가 지식을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끊임없이 학생들과 소통하는 건 바로 '경험치' 때문이다.

그는 "학생 본인이 스스로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며 "무엇이든 해봐야 안다. 좌충우돌로 겪어보고 생각 해봐야 세상에 무엇이 있고,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험해보면 의외로 본인의 계획이 얼마나 현실과 괴리가 있는지 깨닫는다. 이를 통해 학생은 스스로 고민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박 교수는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열어주고 다양한 길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도와줄 계획이다.

한편 그는 인제대 약대는 설립된 지 11년 된 신생 약대라며 역사가 오래된 학교와 다른 차별점을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제대 약대 출신은 이런 걸 잘해요'와 같이 학교를 떠올렸을 때 딱 생각나는 분야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박 교수는 '창업'을 키워드로 내세웠다.

이를 위해 향후 직접 창업을 할 계획이라 언급했다. 실제로 창업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아무 문제 없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함께 경험하면서 성장할 기회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약사공론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약사공론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581-1301
[온라인제보] https://www.kpanews.co.kr/about/newsreport.asp

김남주바이오 원포인트레슨

김남주바이오 원포인트레슨

관련 기사 보기

참약사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0/200
온누리

많이본 기사

동아에스티라비듀오

이벤트 알림

약공TV베스트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

국제약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