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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프로바이오틱스 외길, 전문성에 친화력 더했다

쎌바이오텍 듀오락, ‘제40차 유산균 바이오테라피 VIP 세미나’ 최신 지견 밝혀

2022-07-26 05:50:40 한상인·김용욱·신은진·김동환 기자 한상인·김용욱·신은진·김동환 기자 hsicam@kp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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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프로바이오틱스 외길, 전문성에 친화력 더했다

쎌바이오텍 듀오락, ‘제40차 유산균 바이오테라피 VIP 세미나’ 최신 지견 밝혀


"프로바이오틱스 먹었는데 왜 효과가 없죠?"

27년 프로바이오틱스 외길을 걷고 있는 쎌바이오텍 정명준 대표가 2일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에서 의료·건강 전문가인 약사를 대상으로 ‘유산균 바이오테라피 VIP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제40차로 코로나로 약 2년 동안 열리지 못해 전달되지 못했던 프로바이오틱스의 해외 트렌드와 최신 지견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VIP 세미나는 평소 프로바이오틱스 가격, 보장균수 등에 따른 환자의 단편적인 선택이 아닌 전문가인 약사와의 상담을 통해 선택돼야 한다는 정명준 대표의 철학에 따른 것이다.

정 대표는 평소 환자의 복용 의약품, 건강 상태, 식습관, 가족력과 같은 유전적 특성 등 환자의 몸 상태에 따라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등을 선택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정 대표는 “쎌바이오텍은 기술·영업 인력 300여 명이 근무하며 다양한 연구, 실험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직접 균주를 개발해 제품을 만들고, 수출하기 때문에 해외 트렌드와 최신 지견 습득이 용이하다”며 “미생물, 임상, 동물실험 등을 통해 얻게 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 함께 토론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정 대표가 ‘마이크로바이옴&프로바이오틱스 최신 트렌드’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박민수 의학박사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건강관리 핵심 트렌드’, 이혜정 약사가 ‘듀오락 상담기법’으로 강의에 나섰다.


쉽게, 직관적으로…“MZ세대 맞춤전략 필요해”
정 대표는 ‘마이크로바이옴 & 프로바이오틱스 최신 트렌드’ 강의에서 최신 소비자인 MZ세대의 구매 트렌드 변화와 이에 따른 전략을 밝히는 한편 롱코비드, 여행자 설사, 대사증후군, 약물(항생제) 부작용과 프로바이오틱스의 효과에 대해 언급했다.

2021년 국내 건기식 시장은 약 5조 원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약국의 경우 8% 시장 점유율을 보이며 코로나 2년 동안 현저히 하락했다.

적극 구매층도 MZ세대로 대표되는 소비자들이 늘었으며 이들이 건기식을 구매해 부모에게 선물하는 경우 또한 늘어난 만큼 이에 적합한 소비자 욕구 및 정확한 과학적 팩트를 중심으로 하는 전략과 차별화된 약국 전용 특화 메시지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MZ세대의 경우 자신이 이해한 범위 내에서 스스로 선택하는 경향을 보이는 만큼 MZ세대의 관점으로 시장을 접근하는 것도 필요하다.

예를 들어 락토바실러스균과 비피더스균이 상호작용하기 위한 적정 배합비율이 53%대 47%라면 이전에는 그 이유에 대해 전문가인 약사가 먼저 이해하고, 이를 환자에게 설명해 구매를 선택하게 했다.

하지만 MZ세대의 경우 설명을 들어도 이해하고 따르기보다는 자신의 선택을 우선시하기에 이들이 더 쉽게 이해하고, 스스로 선택했다고 느낄 수 있는 직관적인 설명이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다른 예로 부모님 뼈 건강을 위해 칼슘 제제를 구매하는 MZ세대에게 유산균을 권하는 경우이다.

장내 환경이 산성 상태여야 칼슘 등 무기질의 흡수율이 높아지는데, 이때 프로바이오틱스가 효과적이기에 함께 권하라는 설명이다.

미생물 유래 소화효소 섭취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예를 들어 자신의 소화효소보다 더 많은 음식을 섭취하는 수험생의 경우, 과다한 음식을 섭취한 후 공부하기 위해 책상에 앉으면 위로 피가 쏠려 졸림 현상이 심화 될 수 있다. 이를 미생물 유래 소화효소 2가지(덴마크 노보자임 효소)가 첨가된 ‘듀오락 위청장쾌’ 섭취로 수험생의 졸림현상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쎌바이오텍은 듀얼코팅 한국산 유산균, 한국인 고유의 117종 장내 미생물 등을 연구하며 건기식과 프로바이오틱스의 시너지 효과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약사와의 상담을 통한 프로바이오틱스 섭취의 중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온 정대표는 △롱코비드 △여행자 설사 △대사증후군 △약물(항생제) 부작용 극복 등 약국을 위한 듀오락 주요 4대 캠페인에 나설 예정이며, 이에 맞게 약국 부착 POP, 전용 매대 등을 지급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롱코비드·설사·대사증후군·항생제 부작용 프로바이오틱스 탁월
정 대표는 코로나의 재확산 가능성이 대두됨에 따라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관리를 통한 면역 증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도 밝혔다.

코로나 후유증 ‘롱코비드’의 경우 기침, 발열, 통증, 무기력증, 후각 및 미각 상실 등이 대표적인 증상이며 최장 7개월까지 발생한다.

이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면역반응을 촉진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들이다. 이러한 후유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생체 면역기능의 최적화가 필수인 만큼 우리 몸 면역의 80%를 조절하는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의 황금비율이 중요한 것이다.

지난해 10월 개최된 ‘Probiota 2021’에서는 신생 마우스에 항생제를 투여하면 백신 항체 반응성이 굉장히 낮아진다며 장내 마이크로바이옴과 백신의 연관성을 입증했다.

정 대표는 백신의 경우 기존 시스템을 부스팅 해주는 역할로 마이크로바이옴 관리를 통해 비옥한 토지, 즉 건강한 장내 환경을 만들어야 백신 효과가 좋게 나올 수 있다며, 코로나의 재확산 가능성을 대비해 미리 POP 등을 약국 내 붙여 환자들을 인식하게끔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동남아 등 해외여행을 갔을 때 소위 ‘물갈이’라 표현되는 설사는 대장균, 이질균, 살모넬라균 등에 의한 세균성 장염을 의미하는데, 이 경우에도 프로바이오틱스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Prolac-T의 사균체는 장내 유해균인 살모넬라균의 생장과 정착을 방해하며, 그람음성균 세포벽에 있는 LPS(Lipopolysaccaride)의 장내 배출을 활성화해 설사를 예방하고 개선한다. 또한 Prolac-T에 포함된 유산균 대사산물 박테리오신은 유해균의 세포벽 및 세포막에 침투해서 구멍을 내어 삼투압으로 사멸을 유도한다.

대사증후군에도 프로바이오틱스 복용 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장내 미생물 균총 구성의 변화를 통한 비만 치료 연구에서 비만 야기군과 내장지방 감소가 확인됐다. Prolac-T를 섭취할 경우 담즙산의 체외 배출을 높여 담즙산 재생성을 활성화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

또한 항생제가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구성의 다양성을 낮추게 됨에 따라 항생제를 복용하는 동안 프로바이오틱스를 함께 복용할 필요성을 주장했다.

장기 복용 약물의 경우에도 부작용으로 복통, 소화불량, 변비, 설사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는데, 프로바이오틱스를 함께 복용하면 NSAIDs, 암로디핀, 레플루노미드 등에 따른 장 팽창,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약물을 장기복용하는 환자의 경우에 위장간 부작용을 줄여줌으로써, 궁극적으로 환자가 처방약의 복용량을 끝까지 지킬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대사증후군 약 처방 시 필수적으로 질문해야 할 부분으로 ‘장은 괜찮은지?’를 반드시 물어 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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