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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약 중심' 美 헬스케어 수익구조가 변한다

진흥원, 글로벌보건산업 동향서 밝혀

2022-08-10 12:00:06 감성균 기자 감성균 기자 sgkam@kpanews.co.kr

특수 의약품 중심의 제약 서비스 성장세가 지속되는 등 미국 헬스케어 산업의 수익구조 변화가 뚜렷히 감지되고 있다. COVID-19 팬데믹이 가장 큰 요인이다.

보건산업진흥원은 최근 발간한 글로벌보건산업동향에서 맥킨지와 헬스케어파이낸스 등의 리포트를 인용해 미국헬스케어산업에 대해 전망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 헬스케어산업은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헬스케어 산업의 성장 경로는 변화를 겪고 있는데, 요인은 의료서비스 이용자의 연령구조 변화와 의료서비스 전달 장소의 변화 등의 이유 때문이다.

미국 헬스케어 산업의 수익구조 변화와 관련, 세전·이자지급전이익(EBITDA)은 COVID-19 팬데믹 이전(2017~2019)시기에서 연평균 5%의 성장세를 기록하였으며, 2020~2021년 기간 중에도 안정적인 추세였다. 2021~2025년 기간 중에도 이 EBITDA의 연평균 성장률은 6%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이러한 EBITDA 성장세가 지속될 경우 이 기간 동안의 순이익은 31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이는 △의료서비스 이용자의 연령 구조 변화 △의료서비스 전달 장소의 변화 △만성 질환 관련 상황 등의 요인에 의해 변화될 전망이다.

실제 의료서비스 이용자 구조는 65세 이상 인구의 증가와 메디케어어드밴티지 가입자 수의 증가로 인해 정부부문이 주도하는 구조로 바뀔 전망이다. 

또한 COVID-19로 인해 의료서비스의 전달 장소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장소로 변화되었으며, 재택 의료서비스와 가상 진료에 대한 수요 증가가 원인이다. 

아울러 만성질환에 대한 의료비는 2021년에 100억 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되는데(의료기관 매출액의 0.4%), COVID-19에 따른 급성 호흡기 질환과 같은 질병의 증가로 인해 부담해야 할 만성질환 관련 의료비 상승은 ’25년까지 7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이같은 변화가 동인이 돼 앞으로 미국 헬스케어 산업은 의료 보험의 무게중심은 정부부문으로 이동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의료서비스 공급자들의 이익은 증가할 전망인데, 이는 노령 인구 증가에 따른 전반적인 환자수의 증가에 기인한다.

아울러 헬스케어 서비스와 기술부문은 소프트웨어와 플랫폼을 중심으로 성장기조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약 서비스는 특수 의약품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관측됐다. 

리포트는 “제약 서비스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 간의 제휴, 새로운 디지털 제약 모델의 발생 등과 같은 커다란 변화를 겪고 있으며, 의약품 지출이 증가함에 따라, 제약 서비스 부문의 매출액은 증가하고 있는데, 전체 매출액의 40%를 차지하는 특수 의약품 매출이 주도하는 한편 약품 개발의 혁신이 지속됨에 따라 2021~2025년 기간 동안 특수 의약품 부문의 매출액 증가세는 연평균 8%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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