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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제약의 시대는 저문다…AI 신약 공공플랫폼 가속화

과기정통부, 인공지능 활용 혁신신약 발굴사업’ 추진방향 밝혀

2022-09-22 12:00:14 감성균 기자 감성균 기자 sgkam@kpanews.co.kr

대형 자본을 보유한 글로벌 제약사들이 중심이 되어온 신약개발 분야에 AI를 통한 새로운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선점하기 위한 정부 주도의 AI 공공플랫폼이 국내에서 활성화 된다.

이 AI공공 플랫폼이 활성화되면 인공지능 활용 신약개발이 산업계뿐만 아니라 학교, 연구계까지 확산되어 국내 신약개발을 혁신적으로 가속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이창윤 연구개발정책실장 주재로 인공지능 활용 신약개발 전문가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과기정통부가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인공지능 활용 혁신신약 발굴사업(’22~’26)’의 추진방향을 공유 검토하고 산학연 전문가와 함께 인공지능 활용 신약개발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과기부 2019년부터 인공지능 신약개발 지원

과기정통부는 2019년부터 보건복지부와 함께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사업(’19~’21)’을 통해 인공지능 신약개발 연구개발을 지원한 바 있다.

  해당 사업에서는 후보물질 발굴, 약물재창출, 약물감시 분야 6개 연구 과제를 선정하여 신경퇴행성질환, 항암신약 등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 모형 개발을 지원했다.

개발된 인공지능 모형은 최종적으로 공공 플랫폼(KAIDD)에 탑재하여 다양한 산학연 연구자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들머리사이트(포털사이트) 형태로 개방 운영하고 있다.

 ‘인공지능 활용 혁신신약 발굴사업(’22~’26)’은 공공 플랫폼(KAIDD)을 고도화하고 성과 확산을 위한 후속사업으로 올해 6월부터 과기정통부가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모형 추가 개발을 통해 공공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데이터 공유·활용 환경 개선을 통해 산·학·연 대상 서비스 활성화를 추진하며, 인공지능 플랫폼을 직접 활용하여 임상시험계획(IND) 신청 가능한 수준의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함으로써 인공지능 활용 신약개발의 가시적 성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022년과 2023년에 각각 신규 연구과제 3개를 선정하며, 각 연구팀은 운영지원과제(대구·경북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의 지원을 바탕으로 공공 플랫폼 고도화를 위한 인공지능 모형 개발을 추진한다.

△동아ST 등 폐암 후보물질 발굴 등

  올해는 이화여자대학교 최선 교수, 아론티어 고준수 대표이사, 심플렉스 조성진 대표이사가 연구책임자로 선정되었다.
 
  이 중 이화여자대학교 최선 교수와 ㈜아론티어 고준수 대표이사는 앞서 진행된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사업(’19~’21)’에서도 성공적으로 연구를 수행하여 각각 ‘AIDrug’와 ‘AD3’를 개발하여 공공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최선 교수는 빅데이터/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 ‘AIDrug’를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서울대학교, 미디어젠(주), 주식회사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 주식회사 에이아이트릭스, 주식회사 아이겐드럭과 함께 멀티오믹스 기반 약물 추천 시스템, 멀티모달 기반 인공지능 후보물질 설계, 간독성 예측 및 약물대사성 예측 기능 등을 탑재한 고성능 인공지능 신약개발 인터넷기반자원공유(클라우드) 플랫폼을 국가 바이오 데이터스테이션과 연계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아론티어 고준수 대표이사는 유전체와 단백질 표적 구조 중심의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 ‘AD3’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주식회사 휴온스와 함께 표적 단백질 변화 구조 예측, 모든 인체 단백질에 대한 물질의 결합 가능성 예측, 돌연변이 구조 예측 및 후보물질 탐색 모형을 추가로 개발하여 서비스할 예정이다.

  심플렉스 조성진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에서 새롭게 연구책임자를 맡아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 ‘CEEK-KAIDD’를 동아ST(주), 연세대학교와 함께 개발·고도화한다. ‘CEEK-KAIDD’는 폐암 후보물질 발굴에 활용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향후 전이 학습 모형, 조각 중요도 할당 모형 등 서비스를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공공 플랫폼의 운영 및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운영지원과제는 대구·경북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에서 수행하며 2026년까지 공공 플랫폼의 편리성·접근성·활용성 강화를 통해 신약개발 전주기에 걸쳐 빈틈없이 서비스 가능한 플랫폼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이창윤 연구개발정책실장은 “공공 플랫폼이 활성화되면 인공지능 활용 신약개발이 산업계뿐만 아니라 학교, 연구계까지 확산되어 국내 신약개발을 혁신적으로 가속화할 것이다”며 “향후 공공 플랫폼을 관련 학회 및 교육 프로그램 등과 연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데이터 공유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인공지능 신약개발 생태계를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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