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센제놀3분언박싱 JW중외 청년약사봉사상 시상식 대한약사회 합창단배너
비아트리스 노바스크 핫라인 안내 디오맥스 PtoP 캠페인 홍보 배너
크레소티

전립선암 치료제 '얼리다' 급여등재 되나?

2022년 제12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결과 공개…레바미피드 안구건조증약 통과

2022-12-08 16:19:10 이지원 기자 이지원 기자 jw_04@kpanews.co.kr

한국얀센의 전립선암 치료제 '얼리다정'이 조건부로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심의된 레바미피드 성분 안구건조증약 역시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8일 2022년 제12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결과를 공개했다.


2022년 제12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결과


이날 악평위는 아팔루타마이드와 레바미피드 제제 등 총 3개 의약품에 대한 요양급여 적정성이 있는지를 심의했다.

약평위 결과 한국얀센의 '얼리다정'(성분명 아팔루타마이드)은 조건부로 통과됐다. 따라서 회사가 약평위에서 제시한 조건을 수용할 경우 해당 의약품은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게된다.

한편 얼리다는 호르몬 반응성 전이성 전립선암에 사용되고 있는 의약품으로 지난 2월 '2022년 제2차 암질환심의위원회'에서 급여기준이 설정된 바 있다.

이와 함께 심의된 국제약품의 '레바아이점안액2%'(레바미피드)와 삼일제약의 '레바케이점안액'은 지난 6월 성인 안구건조증 환자의 각결막 상피 장애의 개선을 적응증으로 허가를 받았다.

이번 약평위에서는 해당 적응증에 대한 요양급여 적정성이 심의됐으며, 그 결과 급여 적정성이 있음으로 결론났다.

한편 두 제품은 출시 당시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 레바미피드 성분의 점안액인 만큼 주목됐다.

레바미피드는 위 점만, 장 점막, 구강, 결막 등 점막에서 분비되는 뮤신의 분비를 촉진시켜 점막을 보호하는 기전을 가진다. 이 때문에 그간 국내에서는 위궤양 및 위점막 병변의 개선 목적으로 동일 성분의 경구용제가 처방되고 있었다.

하지만 점안제로 사용할 경우 안구의 뮤신 분비가 증가하고 각막 및 결막 상피 장애가 개선되는 등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안구건조증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떠오르게 됐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약사공론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약사공론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581-1301
[온라인제보] https://www.kpanews.co.kr/about/newsreport.asp

비아트리스 노바스크 핫라인 안내

비아트리스 노바스크 핫라인 안내
비타민하우스 오성메디-s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0/200
온누리

많이 본 기사

삼익제약-키디

이벤트 알림

약공TV 베스트

국제약품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

약공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