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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개국률 매년 증가세…4년 전 대비 무려 10% 상승

코로나19 이후 젊은 층 개국 비율 늘어, 경기 서울 순으로 개국 비율 높아

2023-01-25 12:00:01 김이슬 기자 김이슬 기자 yi_seul0717@kpanews.co.kr


개국을 선택하는 약사의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가 본격화된 2020년 이후에도 개국 비율은 전년 대비 꾸준히 상승세를 보였다.

최근 온누리약국체인에서 공개한 전국 17개 시도 약국 개설 현황 따르면 2022년 3분기까지 전국 약국은 2만4229곳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8년인 4년 전과 비교해 무려 9.7% 증가한 수치다. 

2018년 약국은 2만208곳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5009곳으로 유일하게 5000곳을 넘어 가장 많았고 경기 4792곳, 부산 1517곳, 대구 1259곳, 경남 1256곳 순이었다.

2019년에는 전년 대비 411곳(1.9% 증가)이 개국하면서 약국은 2만2493곳으로 증가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가 158곳으로 가장 많이 개국했고, 서울이 86곳, 인천 24곳, 대구 22곳, 충북 19곳 순으로 개국률이 높았다. 반면 대전은 3곳이 감소했다.

전국 17개 시도 의원 및 약국 개설 현황



2020년에는 812곳이 개국 시장에 뛰어들면서 약국은 2만3305곳으로 늘었다. 이는 전년 대비 3.6% 증가한 수치로 약 2배 증가한 수치다.

경기에서 254곳이 새롭게 약국이 문을 열었고, 서울 162곳, 부산 51곳, 경남 42곳, 대구 35곳, 대전 34곳 순으로 개국률이 높았다.

2020년 특히 높은 개국률을 보인 것은 코로나19와 관련이 깊을 것으로 보인다. 

3년 전 약국가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경기가 악화하면서 근무약사와 새니기 약사들은 취업 난항을 겪었다. 고용 축소 현상과 고용의 질적 하락이 심화하자 약사들은 타개책으로 개국을 선택하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실제 모 약국체인의 2020년 개국 현황을 보면 개설자 절반이 30대에 집중돼 있을 정도다.

당시 약국 체인 관계자는 “심각한 구직난에 처한 근무약사와 새내기 약사들이 고용불안을 겪으면서 개국으로 눈을 돌리는 것으로 짐작된다”고 설명했다.

2021년에는 468곳이 늘어 2만3773곳으로 늘었다. 지역별로 경기 173곳이 가장 많이 늘었으며 서울 109곳, 부산 39곳, 경남 33곳, 인천 25곳이 뒤를 이었다. 경북은 1곳이 감소했다.

2022년 3분기까지 전국 약국은 24229곳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8년 과 비교해 약 10% 증가한 셈이다. 

1분기가 남았지만 2021년보다 456곳이 늘면서 코로나19가 안정세에도 개국률은 꾸준히 상승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약국체인 관계자는 “개국률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4분기에 약국 수가 더 늘어 전년 대비 약 600곳 이상이 늘었을 것으로 짐작된다”며 “최근에도 젊은 층의 개국률은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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