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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협, 교과과정 등 약대6년제 향후과제 논의

추계정기회의 개최, 의견수렴위해 홈페이지 개설

2005-10-25 15:25:00 조항범 기자 조항범 기자 aura@kpanews.co.kr

한국약학대학협의회(회장 전인구)가 약대6년제 향후 과제를 논의하고, 학제개편을 위해 노력한 약계인사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약대협은 21일 전국 20개 약대 학장·부학장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대학교에서 추계 정기약학대학장회의를 개최하고 △교과과정 개발 △입학생 공백에 따른 재정부족 보완 방안 △학과목 개설에 따른 교수 책임시수 문제 등 주요해결 과제를 논의했다.

전인구 회장은 "지금까지 학제개편을 위해 해온 것보다 앞으로 해야 할일이 더 많다"며 "모범적인 약학교육을 설정, 내실 있는 6년제가 순조롭게 출범되도록 지혜를 모으자"고 말했다.

원희목 회장은 "앞으로 대약은 학계가 충분한 시간을 갖고 편안하게 6년제 연구를 할 수 있도록 외풍막이 역할을 하겠다"며 "교육과 관련된 것은 학계가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마음으로 좋은 교육안을 도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교육부 약대6년제 발표 이후 약대협 활동 경과보고와 재무보고가 있었으며 신현택 숙명약대 교수의 학제개편 추진경과와 향후과제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한편 약대협은 그동안 약대6년제를 위해 노력해온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에 감사패를, 문창규 명예교수, 신현택 교수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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