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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목 회장, 약사 브랜드메이킹 강조

병원약사, “필수성․배타성․복잡성 갖춰야”

2005-11-21 02:31:00 허현아 기자 허현아 기자 hyuna@kpanews.co.kr

“다양성과 핵심역량을 동시에 지닌 약사는 그 어떤 직능보다 우수하고 귀한 존재가 될 것입니다.”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이 19일 한국병원약사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약대 6년제 시행에 따른 병원약사의 정체성과 비전’을 제시했다.

 

원 회장은 “전문인은 이미지빌딩을 통해 그 직능에 대한 대중인식을 성공적으로 확보해야 한다”며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성, 유일한 업무범위를 확보하는 배타성, 고도의 전문적 지식체계를 갖춘 복잡성을 겸비하라”고 강조했다.

 

특히  향후 약대 6년제에 걸맞는 약사 인력개편에 있어 병원약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원 회장은 “병원약사들은 환자와의 접점에서 끝없는 탐구열과 학습을 통해 임상 및 복약지도, 처방검토 등 약사직능에 선도적 역할을 해 왔다”며 “병원약사들의 임상적 위치가 약대 6년제와 약사사회 전체의 전문성 향상을 선도한다는 사실을 명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약대 6년제로 새롭게 정립되는 병원약사의 정체성을 통해 최고의 브랜드파워를 가진 약사직능이 완성될 것”이라며 “이를 위한 제도 개선과 법적 지위, 사회적 인식 제고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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