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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공동물류보다 3자물류가 현실적 흐름

공동물류-정보공유 부담, 3자물류-영업귀속 우려

2005-11-22 07:17:00 엄태선 기자 엄태선 기자 tseom@kpanews.co.kr

최근 도매업소들이 최신 시설의 물류센터 마련에 열을 올리고 있다.공동물류 및 3자물류 관련 법안이 올해 또는 내년 초 마련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대형업소 사이에서는 도매협회가 그동안 중점 추진해 온 공동물류보다 제 3자 또는 위탁물류가 현실적으로 낫다는 시각이 늘고 있다. 업계 실정을 봤을때 공동물류가 그다지 쉽지 않다는 분석이다.큰 사안에도 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데 여러 업체가 참여하는 공동물류가 가능하겠냐는 의구심 때문이다. 뜻과 이해관계가 엇비슷한 업체들조차도 공동물류는 무리라는 인식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업체 사장들이 공동물류의 필요성과 비용절감 등 그 효용을 이해하지 만 현실적으로 힘들다고 보고 있다. 무엇보다 공동물류는 업체의 기밀정보를 공유해야 하기 때문에 겉으론 공동물류를 찬성하면서도 내심 부담스러워 한다는 것이다.

 

대형업체 중심 최신물류센터 구축…3자물류 대비

 

이런 이유로 도매업계는 공동물류보다 자립도를 키우는 쪽의 3자물류를 염두에 둔 물류센터 마련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자본 여력이 있는 업체를 필두로 업체에 위탁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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