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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무라, 뽕나무뿌리 엑스 육모제 개발

내년 3월말 발매…단백질 TGF-β1 차단 탈모억제

2005-11-25 11:16:00 문애경 기자 문애경 기자 akmoon@kpanews.co.kr

일본 한방전문업체인 쓰무라가 탈모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뽕나무 뿌리에서 추출한 성분을 배합한 제품을 개발, 내년 3월말부터 발매한다고 24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이 제품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생약 성분 육모제인 `인센트 모우가'의 신제품으로 개발된다고 신문은 전했다.

뽕나무 뿌리는 `상근피'라고 불리는 생약의 일종. 쓰무라의 연구에 따르면 뽕나무 뿌리 엑스는 세포운동을 조절하는 단백질 `TGF-β1'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단백질이 수용체와 결합하면 모발에 관여하는 세포가 자연사해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

뽕나무 뿌리 엑스는 TGF-β1과 수용체가 결합하는 것을 차단해 탈모를 억제한다고 쓰무라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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