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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정보가 없다…출시후 무관심뿐

약가, 공급중단 등 변동사항 도매는 알길없어

2005-12-13 07:41:00 엄태선 기자 엄태선 기자 tseom@kpanews.co.kr

일선 제약회사들이 시장에 첫선을 보이는 신제품에 대해서만 적극 홍보를 통해 거래처에 정보를 제공하는 반면 출시 이후 변동 사항에 대해서는 거의 신경을 쓰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전문의약품의 경우 최소한의 정보마저 전달하지 않고 있으며 일반의약품에 대해서만 그나마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실정이다.

 

도매업계에 따르면 국내회사든 외자제약회사든 신제품에 대해서는 일정부분 담당자가 직접 디테일한 설명을 하거나 홍보전단지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그 이외의 정보전달은 전무하다는 것.

 

특히 약가변동에 대해서는 그야말로 철옹성과 같다. 제품 가격이 인상되거나 인하된다는 정보가 미리 흘러나갈 경우 도매 등 거래처에서 많은 물량을 사제기하거나 대량 반품의 우려가 있기 때문이라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현재 제약회사들은 약가변동은 관련 정부부처에 신고하고 이를 다시 일선 언론매체이 받아 고시를 하는 수준이다. 또 때에 따라 공급중단이나 포장단위 등 변동되는 사안을 팩스나 전화로 알리고는 있으나 그리 많지 않다는 설명이다.

 

서울의 모 도매업체 관계자는 “제약회사가 거래도매업체에 정보를 주는 부분은 거의 없다”면서 “신제품 빼고서는 전혀 정보전달할 게 없다는 인식이 제약회사들 사이에서 높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변동사항을 대부분 팩스로 아침에 보내는 형식을 주로 쓰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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