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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은 떨어지고 겨울질환 예방 제품은 오르고

날씨 추워지면서 혈행개선 제품 판매 늘어

2005-12-13 16:27:00 문애경 기자 문애경 기자 akmoon@kpanews.co.kr

▲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온누리안국약국의 한켠에 마련된 기능식품 코너
날씨가 추워지면서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건강기능식품의 판매가 늘고 있다.

제품은 혈행을 개선하거나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는 기능성 소재를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겨울철 건강을 챙기는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제품으로는 오메가3지방산, 레시틴, 키토산 등 세 가지가 대표적이다. 오메가3지방산은 혈관을 좁게 하는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행을 원활하게 한다. 레시틴은 혈행개선 효과는 물론이고 항산화 효과도 갖고 있다. 키토산은 콜레스테롤을 개선하고 생체 전반적인 기능을 증진시켜 준다.

이밖에 버섯균사체, 버섯자실체, 감마리놀렌산, 맥주균주효모, 항산화제 등도 있다.

오메가3지방산·레시틴·키토산 등이 주류

팜스빌 김선용 팀장은 "오메가3지방산, 레시틴, 키토산 등은 겨울철 나이드신 분들의 삶의 질을 높여준다"며 "이같은 제품은 유소아부터 노인까지 소비자 폭이 넓은데다 최근 기온이 떨어지면 판매가 한층 더 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 강북구 온누리안국약국 최윤아 약사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뒷골이 당기고 두통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다"며 "이러한 손님들에게 키토산, 레시틴, 코엔자임 큐텐 등의 제품을 권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최 약사는 환자의 특성에 따라 기능식품을 적절하게 사용하면 겨울철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 약사가 공개한 심혈관 질환 예방 기능식품 처방법 네 가지 노하우를 소개한다.

#1. 뒷골이 당기고 두통이 있는 경우는 셀레늄이나 크롬이 들어 있는 항산화제와 레시틴을 처방한다.

#2. 원래 심혈관 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에게는 코엔자임 큐텐이 들어 있는 항산화제와 혈관의 원료가 되는 맥주균주효모를 권한다.

#3. 감기에 걸린 고혈압 환자는 키토산과 유산균을 함께 복용하면 좋다. 체내 면역기능을 높이는 데는 유산균이 기본이기 때문이다.

#4. 당뇨병 환자의 경우는 혈액이 걸쭉하기 때문에 심장부담이 크다. 따라서 당질대사를 높여주는 비타민B와 저혈당을 방지하는 맥주균주효모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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