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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약국화장품 매출…비법은?

월 1500만원 이상 파는 약국 꽤 돼요

2005-12-14 09:22:00 조동환 기자 조동환 기자 donhwan@kpanews.co.kr

약국화장품만으로 연간 억대를 올리는 약국들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어떻게 하면 억대매출을 올리는 대열에 나도 포함될 수 있을 까 하는 궁금증을 가진 약사들을 위한 비법을 알아보았다.

현재 억대매출의 반열(?)에 올라간 약국들은 비쉬화장품과 유한양행의 아벤느 듀크레이 화장품을 취급하는 약국들에서 발견되었다.

▲ 약국화장품으로 억대매매출을 올리는 곳들이 제법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사진은 본 기사와 직접관련이 없습니다)

유한양행은 자사제품만으로 월평균 1600만원대를 줄기차게 유지하는 약국들이 손가락에 꼽힌다고 말했다.비쉬 측에서도 마찬가지로 자사제품만으로 최고 2000만원의 매출을 올린 약국도 있었지만 지속적인 매출은 1500만원대라고 밝힌다.어느 약국인지를 말하는 것은 영업상의 비밀이란다.

여러 회사의 제품을 판매하는 약국들도 많고보면 전체 하장품 매출만으로 따질 때 연간 억대매출을 올리는 약국들은 더 많을 수 있다는 게 업계관계자들의 한결같은 견해다. 

하지만 이들 업체의 관계자들은 고수익을 거두는 약국화장품취급 약국의 비밀은 귀뜸을 해주었다.

한 약국은 여대앞에 매장을 둔 드럭스토어형이었다.집객력이 뛰어난 이 약국은 여대생들에게 기능성화장품의 우수성을 집중 홍보하는 열성을 펼쳤다.색조화장품에 관심이 많은 여대생들에게 정말 색조화장품의 효과가 뛰어나려면 기능성화장품의 우선 사용이 필수라는 점을 은연중에 부각시킨 것이었다.

또 다른 한 약국은 자사제품의 교육에 열심으로 참가한 지성(至誠)을 치켜세웠다.약사가 약국화장품의 특성을 숙지하면 판매기법은 아르켜주지 않아도 절로 우러나오는 차 맛과 같다는 것이다.

이밖의 공통점은 열정이다.열정은 트랜드를 만든다고 말한다.

유한양행의 홍강기 과장은 고객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매장의 특징을 가졌다면 약국화장품에 대한 선택의 여지를 고객에게 제공해주어야 한다고 말한다.다른 기능성화장품이 즐비한 가운데 이 제품들이 왜 약국에 있는지를 고객들이 느끼게 한다면 결국 고객사이에서는 주력제품 하나가 자연스럽게 형성된다는 것이다.

비쉬의 오은주 대리도 같은 논리를 펼쳐 보였다.이지함 화장품의 심선애 팀장은 화장품 취급에 있어 왕도는 없는 것 같다고 앞의 두사람 논리를 거들었다.

회사측의 입장을 강변하는 것 같지만 마진등 거래조건만 탓 할 게 아니라 제품의 질을 확인한후 어떤 상황에서도 약국화장품은 자신있게 밀고 나가면 된다는 신념이 중요하다는 게 이들 관계자들의 공통된 지적이었다.

결론 하나 더, 약국화장품을 취급하기 전에 약사가 먼저 써 보아야 한다는 비법중의 비법도 빼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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