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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황청심원

고속도로 휴게소 약국 전망 '맑음'

138개소중 7곳에 약국 들어서...의약품지정판매소 대체중

2005-12-15 13:30:00 조동환 기자 조동환 기자 donhwan@kpanews.co.kr

의약품지정판매소로 불리우는 간이약포만 있던 휴게소가 점점 변모하고 있다.

전국 138개소에 이르는 휴게소중 12월 현재까지 휴게소내에 약국이 들어선 곳은 모두 7개소.

비록 5%를 겨우 채운 숫자지만 불과 수년전만 하더라도 온통 간이약포 수준이었음을 감안하면 격세지감.

그리고 약국수는 점점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주5일제후 전망 맑은 입지

특히 주5일제가 시행된후 고속도로 통행인구의 증가로 이들 약국의 경영상의 수지도 점차 개선되고 있는 상태로 알려졌다.

또 스키인구의 증가는 비록 특정구역이기는 하지만 휴게소 약국으로 하여금 경영상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 있다.

휴게소 약국은 특성상 출퇴근이 번거롭고 생활에 지장을 줄 뿐 더러 근무약사나 관리자를 두기가 까다로운 점 등이 약국관리의 어려움으로 지적되고 있다.

하지만 휴게소에서 자주 나가는 제품이 다양화 되고 취급품목도 점차 고급화 되는 추세를 염두에 두면 앞으로 휴게소 약국의 전망은 밝은 편이다.

소화제 멀미약만 나가는 곳 아니다

휴게소 약국에 근무하는 C 약사의 경우 "요즘은 여름과 겨울에 약국에서 선크림제품을 자주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고 한다. 물가와 스키장을 가면서 선크림을 빼놓고 오면 아는 이들은 편의점에서 구매하지 않고 약국이 취급하는 질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고급제품을 찾는 때문"이라고 말한다.

심지어는 설등 명절 때면 고향에 가지고 갈 선물을 챙기지 못한 귀향객들이 영양제등 선물을 구매할 때 도 있다.

과거 소화제나 멀미약만 취급하던 단순기능이 아니라는 얘기다.

지금까지 파악된 바로는 경부선은 기흥 안성(하행) 천안(상행) 망향에,  영동선은 여주(하행), 경부선은 신탄진(상행)에 있으며 영동선 문막(하행)도 설치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휴게소내 약국설치 가능근거는 약사법 제21조 제6항 및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등에 관한 법률에 기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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