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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상품 키워드 '금연' 놓치지 않으려면?

신제품-고객취향 미리 파악하고 대약 캠페인과 연결도

2005-12-25 12:43:00 조동환 기자 조동환 기자 donhwan@kpanews.co.kr

언제나 그랬듯이 새해초만 되면 "무엇무엇을 하겠다"는 결심을 하는 이들로 북적거린다.

그리고 이 북적거림속에는 '금연'이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여기에는 약국가의 새로운 판매전략 '결심'도 요구되고 있다.

특히 새해에는 대한약사회 차원에서 금연캠페인을 전개하는 만큼 이보다 더 좋은 약국경영의 호재를 만나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금연결심을 하지만 다시 대부분이 `작심 3일`로 끝나기 마련인 금연에 대해 약국가는 고객취향과 성향을 충분히 파악해야만 만족할 만 한 경영효과와 고객서비스의 효율을 거둘 수 있다는, 경영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지적이다.

더구나 정부가 보건소를 통해 금연보조제를 무상으로 나눠주고 있기에 의약품류만 어느새 200억원대를 형성하기에 이른 금연보조제 시장에 임하는 약국가의 전략은 무언가 남달라야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약국의 특성에 맞게 별 효과가 없다고 판단한 제품들의 즉각적인 재고정리도 함께 도모해야 한다는 것.

160억원 매출을 예상하고 있는 대웅제약 `니코스탑`은 제품다양화와 공격적인 판촉으로 확고부동한 1위를 굳힌다는 방침아래 새해부터 사탕형 제품 `니코스탑 트로키`를 출시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어 신상품에 대한 고객유형별 선호도를 약국가에서 조심스럽게 파악할 필요가 있다.

스위스 허브향을 첨가해 미각에도 신경을 썼다는 이 제품은 경증의 니코틴 중독자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또 `니코레트`를 수입ㆍ판매하고 있는 한국화이자제약은 금년들어 공격적인 가격인하정책에 이어 최근에는 휴대폰 등을 통한 모바일광고로 공세를 강화하고 있고 대웅에 앞서 사탕형 금연보조제 `니코매직`으로 시장에 뛰어든 중외제약 역시 새 해에는 공격적인 판촉으로 시장확대에 나설 것으로 보여 약국가는 일단 이들 제품에 대한, 제대로된 숙지와 제품수급방안을 확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게 경영전문가들의 견해다.

따라서 약국가로서는 금연욕구를 가진 고객을 단순히 전체 금연층으로만 보지 말고 경증과 중증의 흡연중독유형으로 구분해 패취제나 기타의 보조제를 적합하게 권장 판매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

또한 좀처럼 드러나지 않는 여성 흡연자에 대해서는 평소 각별한 건강상담을 통해 흡연유무를 정확히 알아내서 금연으로 유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조언을 하고 있다.

이와함께 경영전문가들은 약국이 청소년지킴이와 도우미 역할을 선언한 관계로 청소년 금연활동에 적극 나서는 한편 흡연 청소년의 상당수가 부모의 흡연습관에 영향을 받는 다는 점에 착안, 온 가족이 솔직하고 정직한 금연에 나서도록 약국과 약사가 이끄는 캠페인을 적극화 해야 한다는 논리를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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