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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항생제 아벨록스 내년 독점 판매

바이엘코리아와 계약, 5년내 400억원 이상 매출 목표

2005-12-29 09:38:00 김진우 기자 김진우 기자 jwkim@kpanews.co.kr

종근당(대표 김정우)은 최근 바이엘코리아(대표 빌프리드 하이더)와 퀴놀론계 항생제 `아벨록스(성분명 목시플록사신)'의 국내 독점판매계약을 체결, 내년 1월부터 본격 행보에 나선다.

종근당은 회사가 갖고 있는 탄탄한 국내항생제 영업기반과 바이엘의 뛰어난 제품력 및 유럽 선진 마케팅 노하우가 접목돼 국내 항생제 시장에서 아벨록스의 시장점유율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항생제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종근당이 퀴놀론계 항생제인 아벨록스까지 국내에서 독점 판매하게 돼 항생제 시장에서 더욱 확고한 자리를 구축하게 됐다"며 "향후 5년 내에 4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벨록스는 1999년 미국 FDA 승인을 받은 퀴놀론계 항생제로서 현재 70여 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발매 이후 2년여 만에 세계 각국에서 1000만명 이상의 환자를 성공적으로 치료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만성기관지염의 급성악화, 폐렴, 급성 부비동염 등의 호흡기 감염과 피부 및 연조직 감염에 대한 치료제로 승인됐으며 최근 미국 FDA에서 지역사회 획득성 폐렴, 복합성 피부, 피부조직감염증 및 복합성 복강내 감염증에 대한 적응증이 추가 승인됐다.

특징은 호흡기 감염의 주원인균인 Streptococcus pneumoniae(연쇄성 구균 폐렴) 등 그람양성균에 대한 항균력이 우수할 뿐 아니라 그람음성균·비정형균·혐기성균 등에도 효과를 발휘하며 기존 퀴놀론계 항생제의 문제점인 광독성·간독성·심장독성등의 우려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신속한 작용 발현을 통해 흔한 호흡기 감염증에 단기간요법(1일 1회 투여)만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전세계적인 임상시험과 시판 후 조사에서도 우수한 안전성과 내약성을 입증받았다.

한편 국내 항생제 전체시장은 8600억원 정도로 추정되며 그 중 퀴놀론계 항생제는 최근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900억원대의 시장을 형성, 세파계와 페니실린계 항생제의 뒤를 바짝 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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