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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함, 병원-약국화장품 첫 신기술벤처 지정

‘녹차 폴리페놀’ 응용기술인정

2006-01-09 09:44:00 조동환 기자 조동환 기자 donhwan@kpanews.co.kr

㈜이지함이 병원및 약국화장품업계 최초로 중소기업청으로부터 벤처 인증 확인서를 받았다.

이지함은 녹차 폴리페놀 추출’ 기술과 ‘무방부제’ 기술 등 총 7개의 화장품 조성물 및 제조와 관련된 기술 등을 평가 받아 신기술벤처기업으로 지정됐다.

올해로 창립 6주년을 맞이 하는 ㈜이지함은 산기협 공식 인정 연구기관인 이지함 피부과학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매출의 6%이상을 연구개발비로 책정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구로 연구소를 이전, 대구한의대학교와 연계해 산학협동을 통한 우수한 연구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지함 피부과학 연구소의 김세기 소장은 “현재 녹차 폴리페놀이 좋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으나 화장품에 적용하여 안정화하고 제품화하는 것은 매우 까다롭고 어려운 일” 이라며 “이지함화장품의 ‘녹차 폴리페놀 기술’ 은 녹차 폴리페놀의 여러가지 효능성분을 고농도고함량으로 분리 정제하여 화장품에 적용 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라고 설명했다.

"화장품에 녹차성분을 넣을 경우 일정 수준 이상의 순도를 유지해야 녹차 성분의 유효한 성분이 피부에서 작용을 하는데 순도 높은 추출물을 얻기 위해서는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고, 고순도로 추출물을 얻었다 하여도 녹차성분의 산화로 인해 화장품 색이 갈색으로 변하기 때문에 이를 관리하기 위한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미 지난 5월 ‘녹차 폴리페놀 기술’을 활용해 폴리페놀 전문 스킨 라인인 셀라벨 화이트 P 라인을 출시한 ㈜이지함은 스킨, 에멀젼, 에센스, 크림, 앰플 등 총 5종으로 구성된 셀라벨 화이트 P 라인의 경우 출시 1개월 만에 만개를 돌파할 만큼 이지함화장품의 히트 아이템으로 부상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폴리페놀이 갖고 있는 강한 항산화력으로 피부의 미백, 탄력, 주름 등 피부문제 해결에 소비자들이 만족을 느낀 결과였다고 이지함측은 밝혔다.

김영선 ㈜이지함 대표는 “이지함화장품의 신기술 벤처 인정은 화장품 연구개발에 전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보다 효능적이고 피부에 안전한 기술을 개발해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피부문제 해결을 위한 기능성 전문 화장품 기업으로 인정받겠다고 말했다.  


신기술벤처기업이란 벤처 기업중에서도 "특허권·실용신안권 (등록출원중인 기술중 심사청구 및 출원공개된 기술로서 특허청장이 인정하는 기술)에 의해 생산된 제품의 직전사업연도 매출액이 총매출액의 50%이상이거나 수출액이 총매출액의 25%이상인 기업"을 지칭. 이지함화장품은 7개의 특허기술로 이번 신기술벤처기업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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