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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권, 남상규씨 서울도협 회장 출마 선언

한상회 사장이어, 김행권씨 '권익' 남상규씨 '단합' 강조

2006-01-09 17:55:00 엄태선 기자 엄태선 기자 tseom@kpanews.co.kr

차기 서울시도협 회장를 놓고 한우약품 한상회 사장에 이어 김행권·남상규 사장이 각각 소견 발표하고 출마의사를 밝혔다.

9일 정오 서울시도협 병원분회 정기총회에서 두 출마자들은 자신만의 경험과 추진력을 소개하고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 세종메디칼 김행권 사장

세종메디칼 김행권 사장은 "현재 도매업계은 이익축소가 계속 이어지면서 생존의 위협을 느끼고 있다"면서 "이 같은 현실을 이겨내고 변화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김 사장은 특히 "도매업계가 공동으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을 모색해 나가겠다"면서 "사업 추진에 있어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대응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사명을 갖고 일을 추진하겠다"는 김 사장은 또 제약의 저마진 정책과 담보 등 불평등계약 등을 적극 개선하는 한편 입찰시장 질서을 확립해 영업적인 부분의 불이익 제거 등을 약속했다. 3자물류·공동물류 등을 통해 도매물류비용을 최소화 시킬 수 있도록 제도 및 실질화에 노력할 것을 내세웠다.

▲ 남신약품 남상규 사장

이와 달리 남신약품 남상규 사장은 "30년을 도매업계에서 지내오면서 지금까지 신의와 믿음으로 곧은 길을 걸어왔다"면서 "신념을 갖고 추진해왔던 모든 일은 끝까지 지켜내고 이끌었다"고 밝혔다.

남 사장은 또 "최근 평화방송에서 밝혔던 내용이 제가 걸어왔던 인생의 전부"라며 조만간 이를 모든 회원에게 전해주겠다고 덧붙였다.

남 사장은 "단합된 서울시도협, 분열되지 않는 서울시도협이 가장 절실하다"며 "개개인의 힘으 합친다면 어떤 고난이라 할지라도 헤쳐나갈 수 있다"고 강조, 하나된 바잉파워의 필요성을 논했다.

남 사장은 특히 예전 병원분회장으로 있을때 24명의 회원을 92명으로 크게 늘릴 수 있었던 경험이 자신에겐 있다"면서 회원 단함의 힘을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목표를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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