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약사봉사상 독자평가단 배너
  • HOME
  • 뉴스
  • 약사회

의료계'병-의원 기능식' 활성화 요원 양성중

대한맞춤영양학회, 전문강사-기능식품상담자 육성

2006-01-09 22:38:00 조동환 기자 조동환 기자 donhwan@kpanews.co.kr

의사들이 중심이 된 대한맞춤영양학회가 병원과 의원의 건강기능식품 판매를 활성화할 전문요원 양성 교육프로그램을 실행에 옮겨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맞춤영양학회전문강사 교육을 마치면 인증서를 수여하고 이들은 학회교육시 강사로 초빙되는 대우를 받거나 전국 병-의원의 1:1 맞춤교육신청시 교육강사자격으로써 파견지원을 하게 된다.

인디뉴트라상담사로 불리우는 상담사교육을 이수한 자는 학회평생회원자격을 취득한다고 하며 지역단위의 "기능식품상담자"역활을 하고 병-의원 "기능식품상담자"취업의 우선알선권을 부여한다고 되어 있다. 
  
교육과정도 엄격해 필기와 실기 그리고 면접을 통해 최종 이수자격을 주는 것으로 되어 있다.

교육프로그램은 체세포로보는 △성인병유전자검사 △혈액으로보는 활성산소검사 △고혈압/고지혈/고혈당/비만과 맞춤영양치료 △체내활성산소/암/노화와 맞춤영양치료 물의 알칼리이온화와 생명공학 △타액과소변으로  보는 호르몬과 미네랄검사 △모발성분으로보는 체내중금속검사 △골다공증/관절염/성기능향상과 맞춤영양치료 △두피질환/모발트러블과 맞춤영양치료 △체성분검사와 맞춤형식단등이 있으며 각각의 파트별 검사과정 참관(업체별실습)이 있다.

한편 이 학회는 의사 한의사 간호사 약사 영양사 기타식품관련사업자가 이 교육에 참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학회는 의사들이 주로 주축이 되어 병-의원의 영양학적 상담과 관련제품의 판매활성화가 주요 목적임을 알 수 있다.

그 증좌가 바로 학회에 의해 각 교육파트에 선정된 자료중 업체들의 스포서자료가 상당수를 차지한 다는 점.

학회는 이들 업체의 스폰서비용명목으로 1시간당 교육편성에 약 200만원의 스폰서십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의견 달기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약공TV베스트

팜웨이한약제제

인터뷰

청년기자뉴스